소나무재선충 피해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항공정밀 예찰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수,
순천, 광양 등 재선충병 발생지와
그 연접지 16만 2천헥타르에 대해 내년
1월 말까지 항공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4월까지 산림청 헬기를 동원해
22개 시*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3회 이상 항공 정밀예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2-15 09:29
경찰, 통일교 서울본부·천정궁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2025-12-15 09:19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서 여성 시신 발견돼
2025-12-15 08:43
"처제 믿고 맡겼는데..." 형부 회사서 7억 원 횡령하고도 '발뺌'
2025-12-15 07:36
경주서 주택화재 잇따라...80대 부부·70대 참변
2025-12-15 07:15
시드니 해변 총격 사망 16명·부상 40명으로 늘어...어린이 1명도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