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고흥군 포두면 상포리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 주인 42살 이 모 씨가 얼굴과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33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6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7 22:56
'신생아 종이봉투에 유기 사망' 베트남 유학생 산모 구속
2025-12-17 22:46
시드니 총기 난사범들, 아버지는 인도 출신…27년 전 호주로 이민
2025-12-17 21:48
이틀 만에 '또'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 협박 신고…경찰 수색
2025-12-17 20:0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부적격'
2025-12-17 19:55
'지적장애 자매 성폭행 의혹' 야학 교장 구속영장 재차 기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