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양식에 사용이 금지된 무기산을
시중에 대량으로 유포시키려 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 4일 밤 8시쯤,
고흥군 도화면의 한 도로에서
무기산 만 2천리터를 운송하던
52살 여모씨 등 2명을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에서
무기산을 화물차에 싣고
고흥지역 김 양식장에
공급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6:07
전남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로 노동자 3명 쓰러져...2명 심정지
2025-08-21 14:10
폭행·성추행은 기본, 기절시키고 몸에 이물질 넣은 중학교 1학년생
2025-08-21 14:04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2025-08-21 13:50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2025-08-21 10:55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