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도로에서 32살 오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이정표를 들이 받아 차에 타고 있던 20살 박모 씨가 숨지고, 2명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어제 내린 비로 도로가 젖은 상태에서
커브를 돌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14 21:50
싸움 말린 교사 폭행한 초등생..부모는 교사 아동학대 신고
2025-05-14 20:37
손흥민, 20대 여성 고소.."임신했다며 수억 요구했다"
2025-05-14 20:28
이웃집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60대 '징역 7년'
2025-05-14 17:44
고속도로 갓길에 나타난 돼지.."운반 중 떨어져"
2025-05-14 15:50
또? 경남 하동서 이재명 후보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