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각국 박람회 전시관 공사 박차

여수세:계박람회가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참가국들의 전:시관 공사가 한창입니다.

다음달에는 전:시관 시험 운:행에 들어갑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두달전, 일찍 전시관 공사에 들어간 일본



숲과 바다와 삶의 터전이 어우러진 우리의

미래란 주제로 한 전시관 외장공사가

60%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타께우치 야수하루 일본관 사무국 부장 (60% 이상 공정을 보이고 있고 3월

안에 내장공사가 끝난다 그리고 4월에

일본에서 전시물이 올 예정이다)



일본은 해저 6천5백M까지 잠수가 가능한 유인잠수함 신카이 6500을 선보이는등 일본의 해양기술력을 마음껏 펼칠 계획입니다.



가장 넓은 전시관을 할당받은 중국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스탠드업-이준석기자(오른쪽)

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은 모두 106개 나라 이 가운데 중국과 미국 일본등 큰 나라들은 이처럼 개별전시관을 운영하고 나머지 56개 국은 공동전시관을 운영하게됩니다



한국관도 태극문양을 모티브로 한국인의 바다정신과 해양역량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외장공사는 끝냈고 내장공사에 한창입니다



여수시도 여수관의 운영사업 설명회를

여는등 행보를 재촉중입니다



전시주제는 세계로 웅비하는 미항여숩니다.



박람회조직위는 4월에는 전시관등 시험

운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조용환 박람회조직위 홍보실장



여수세계박람회 전체 공정은 현재 95% ,

조직위는 전시관 전체공정은 차질이 없다고

말합니다KBC이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