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발주한 휴양관 신축공사를 하면서 철근을 빼돌리고 불법 공사를 한 업체 대:표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설계 변:경없이 시:공하고 남은
천 2백 만원 어치의 철근 15톤을 빼돌린
무면허 업자 43살 박모씨와,
박씨에게 불법 하:도급을 준 혐의로
시:공사 대:표 45살 김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담당 공무원과 감리업체 직원 등의
부실 시:공 묵인과 유착관계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5-21 23:00
'중국 간첩 체포 허위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영장 기각
2025-05-21 22:51
'사기·준강제추행 혐의' 허경영 구속적부심 기각
2025-05-21 21:37
도이치 재수사팀, 김건희 휴대폰 확보..첫 강제수사
2025-05-21 21:23
"다시 불씨가 보인다" 무색해진 완진 선언..일상 회복은 언제쯤
2025-05-21 20:40
정유라, 배현진 비방글 올렸다가 명예훼손 입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