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발주한 휴양관 신축공사를 하면서 철근을 빼돌리고 불법 공사를 한 업체 대:표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설계 변:경없이 시:공하고 남은
천 2백 만원 어치의 철근 15톤을 빼돌린
무면허 업자 43살 박모씨와,
박씨에게 불법 하:도급을 준 혐의로
시:공사 대:표 45살 김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담당 공무원과 감리업체 직원 등의
부실 시:공 묵인과 유착관계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06 21:58
분당 공원 공영화장실서 불에 타 숨진 여성 발견돼
2025-09-06 15:51
보이스피싱에 속아 셀프 감금...2억 원 털려
2025-09-06 15:29
무더위 속 광주 선운지구 5천 세대 정전..."차량이 개폐기 충돌"
2025-09-06 14:33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025-09-06 13:55
김포 건설자재 보관창고서 불…공장 밀집 지역 경보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