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가당 평균소득은 3천721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의 '농가유형별 소득구조 변화와 정책적 시사점' 연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소득은 3천 721만 원으로 전년보다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축산농가가 7천 90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벼농가는 2천 558만 원에 그쳐 농가 당 소득수준이 3배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축산 농가가 7천 964만 원으로 가장 높은 반면 과수농가는 3천 403만 원, 채소농가 2천 700만 원, 화훼농가 2천 698만 원 순입니다.
특히 벼농가는 2천 558만 원에 그쳐 축산농가 소득의 3분의 1 수준도 미치지 못해 소득 양극화가 극심했습니다.
영농 규모 별로도 소득 격차가 커 청장년 중대농의 소득은 6천 698만 원, 청장년 소농 4천 410만 원, 65세 이상 고령 중대농은 3천 750만 원, 고령 소농은 2천 47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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