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와 광주시, 대웅제약이 AI·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안도걸 의원실에 따르면 이 협약으로 광주 동구에는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콤플렉스 센터가 들어서게 되며, 관련 기업 입주와 실증 지원에 나서는 한편 AI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이 결합하게 됩니다.
안도걸 의원은 대웅제약이 광주의 헬스케어 '앵커기업'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