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영광과 함평, 군산, 부안, 고창 등 5개 지자체는 어제(11일) 영광군청에서 협의회를 열고, 서해안 철도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상생발전의 핵심 인프라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협의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음 달, 국토교통부에 10만 서명부를 전달하고 범국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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