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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흐리고 비..전남 서해안 안개 주의
      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상권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전라권에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 5㎜ 내외, 경북 동해안·울산 5㎜ 미만, 제주도 1㎜ 내외입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1도, 인천 15.6도, 수원 15.0도, 춘천 12.9도, 강릉 13.1도, 청주 15.6도, 대전 14.3도, 전주 15.3도, 광주 15.4도, 제주 15.8도, 대구 14.0도, 부산 14.5
      2024-04-22
    • 내일까지 비 소식..낮 기온은 광주 최고 21도
      휴일인 오늘(21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때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5mm 미만 강수량을 기록하며 더 내린 뒤늦은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접어들겠습니다. 수요일인 24일 오전까지는 적은 양의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15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광주 21도, 목포와 순천 20도, 여수 18도 등 18~21도 사이 분포를 보이며 오늘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2024-04-21
    • 흐리고 전국 곳곳에 비..한낮 서울 최고 24도
      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해안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강원영동과 부산·울산, 경북동해안, 제주도에, 오후까지 전남권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 전북, 경북남서내륙, 경남북서내륙에도 0.1mm 미만 빗방울이 곳곳에 흩뿌리겠습니다. 모레에도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아 흐리겠으며, 곳곳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경기남서부)과 강원도(강원영동) 5m
      2024-04-21
    • 흐리고 곳곳에 비..낮 최고 23도
      일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남해상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 차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전날 내린 비는 대부분 아침 사이 그치겠지만 전남권과 경상권은 밤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 제주도는 22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1~15도, 낮 최고 기온은 15~2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강릉 13도 △대전 14도 △대구 14도
      2024-04-21
    • 순천 21.5mm 봄비에 황사 끝..내일 낮 18~20도
      새벽부터 비가 내리면서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하루종일 20도 아래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하루 순천 21.5mm, 진도 23.1mm, 광주 9.2mm 등 대부분 10mm 안팎의 봄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오후부터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일요일인 내일은 곳에 따라 5~10mm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로 며칠째 이어진 황사가 걷히면서 미세먼지 등 대기질은 '좋음' 상태를 유지하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 기온은 18~20도로 선선해 나들이하기
      2024-04-20
    • 21일 전국 포근한 날씨 속 곳곳에 비..미세먼지 '좋음'
      토요일인 20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21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으며, 전남권과 경상권은 21일 저녁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 제주도는 22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이 5~40mm로 가장 많은 비가 예보됐으며, △부산ㆍ울산ㆍ경남ㆍ대구ㆍ경북 5~20mm, △강원영서와 충청권ㆍ광주ㆍ전남권 5~10mm, △수도권ㆍ전북권ㆍ제주도ㆍ울릉도ㆍ독도 5mm 내외입니다. 이번 비로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와 황사가 씻겨내려가면서 미세먼지는 전국 모든 지
      2024-04-20
    • 전국 '봄비' 내리며 '황사' 해소..전남 '60mm'
      다가오는 주말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연일 이어졌던 황사가 해소되겠습니다. 토요일인 20일 제주와 전남에서 시작된 비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1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서울 5~10mm, 강원 영동 10~40mm, 충청권 5~20mm, 전라권 20~60mm, 경상권 5~30mm 등입니다. 제주에는 돌풍과 천둥을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일 아침기온은 10~1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20도, 부산 18도, 제주 21도 등 14~2
      2024-04-19
    • 황사 영향 계속..광주 낮 기온 26도 '초여름 더위'
      금요일인 오늘(19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하루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무안과 보성 7도, 광주와 목포 11도, 여수 13도 등을 기록하겠고 낮 기온은 신안이 21도, 광주 26도, 구례 27도 등으로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더위는 주말인 내일(19일)은 기세가 한풀 꺾이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평년 수준을 웃도는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2024-04-19
    • "마스크 챙기세요"..대구,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
      금요일인 19일에도 황사의 영향은 계속되겠습니다. 낮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1도, 서울과 대구 12도, 부산 14도 등으로 7~15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광주 26도, 대구 28도 등으로 19~2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2024-04-19
    • 봄비 내린다는 '곡우' 비는 안 오고 황사만
      곡식을 깨우는 비가 내린다는 절기 '곡우'인 19일, 비 대신 황사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까지 나흘째 이어지는 황사는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먼지 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초여름 더위도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9도, 대전 10도 등 7~15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4도, 대전 25도, 춘천 25도. 대구 28도 등 19~28도 분포의 높은 기온이 예상됩니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
      2024-04-18
    • 광주·전남 황사 '기승'...낮 최고기온 18~25도
      목요일인 오늘(18) 광주전남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예보됐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2024-04-18
    • "마스크 착용하세요"...황사 기승, 낮 최고기온 18∼27도
      목요일인 18일은 전국이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농도가 높겠습니다. 전국이 황사 탓에 흐린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경남은 '매우나쁨', 강원권·대전·세종·충북·광주·전남·대구·경북·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오후 한때 5mm 미만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8
      2024-04-18
    • 봄철 불청객 황사·미세먼지·꽃가루..호흡기질환 '주의'
      【 앵커멘트 】 봄철 불청객 황사가 찾아왔습니다. 낮에는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기온이 올라 꽃가루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호흡기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조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봄철 불청객 황사가 도시 전체를 삼켰습니다. 희뿌연 먼지에 뒤덮인 무등산도 그 형체가 희미합니다. 포근한 날씨에 산책에 나선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 인터뷰 : 이명순 이지영 / 광주광역시 서구 -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운동을 하려고 나왔는데 전국적으로 미
      2024-04-17
    • "황사 계속..마스크 쓰세요!"..한낮 25도 안팎 '완연한 봄'
      18일인 목요일도 전날부터 유입된 중국발 황사의 영향이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황사가 예상됩니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5mm 안팎의 황사비도 내릴 전망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11도, 강릉 12도, 부산 13도 등 7~13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6도, 대전 25도, 부산 22도, 경북 상주 27도 등 18~27도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아침 기
      2024-04-17
    • 광주·전남 황사 영향으로 대기질 나쁨..일교차 큰 날씨
      오늘(17일) 광주와 전남은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6도에서 1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18도에서 25도로 일교차도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황사의 영향은 내일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미터 이내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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