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날짜선택
    • 배춧값 폭등 속 재배면적 증가, 파동 걱정
      【 앵커멘트 】 연일 배춧값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요즘 산지에서 겨울배추 파종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춧값 폭등으로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김장철 가격 파동을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겨울배추 모종을 심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해남과 진도 등 전남의 배추 주산지마다 김장배추에 이어 겨울배추 파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배추 최대 주산지인 해남의 올해 적정 재배면적
      2016-09-30
    • 광주 효천2지구 행복주택 902가구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가 효천2지구 행복주택 902가구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LH는 다음달 20일부터 24일까지 입주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26·36·44㎡의 소형 평형대로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720가구, 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에게 나머지 물량이 공급됩니다. 젊은 층에 저렴한 공공주택을 제공한다는 행복주택 취지에 따라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하게 책정됩니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대상인 전용면적 16㎡와 26㎡ 482가구의
      2016-09-30
    • 농도 전남 맞나..총 수출액 중 농수산물 비중 겨우 0.7%
      전남의 총 수출액 중 농수산물 비중은 0.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개호 의원은 전남도 국정감사에서 지난 5년 동안 전남의 수출 총액 천688억 달러 중 농수산물은 0.7%인 13억 달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농수산물 가공유통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09-30
    • 농업용수 기준미달로 친환경인증 무더기 탈락
      【 앵커멘트 】 최근 5년 동안 농업용수를 팔아 천억 원이 넘는 수익을 챙긴 농어촌공사가 정작 본업인 저수지 관리를 부실하게 해서 농업용수 기준에도 미달하는 곳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기준미달 농업용수를 사용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에서 탈락하는 농가가 수십 곳에 이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나주의 화지저수집니다. 인근 나주평야에 농업용수로 공급되는데 최근 수질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 스탠딩 : 백지훈 기자 - "가뭄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저수지
      2016-09-29
    • aT 수입쌀 저가 방출, 쌀값 하락 부채질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수입쌀을 국내산의 절반 가격에 판매해 쌀값 하락을 부채질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수입쌀 판매가격을 국내산 도매가격 수준에서 방출해야 하는 관리지침을 어기고, 태국산 수입쌀을 국내산 가격의 절반에 불과한 1kg당 945원에 판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국산은 국내산의 75% 수준, 중국산은 67% 수준에 판매해 역대 최악의 쌀값 대란을 부채질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16-09-29
    • 중국 칭다오 aT물류유한공사...해마다 '적자'
      중국 칭다오 aT물류유한공사...해마다 '적자' 지난 2011년 200억 원 투입해 설립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0억원을 들여 설립한 중국 칭다오aT물류유한공사가 지속적인 적자로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영수산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에 따르면 aT는 중국 칭다오 현지에 물류센터를 구축하기로 하고 200억원을 투입 100% 자회사인 칭다오aT물류유한공사를 2011년 설립했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해 현재는 현대로지스틱스의 중국법인인 상해
      2016-09-29
    • 김영란法 혼란 '안 만나고, 안 먹자'
      【 앵커멘트 】 이처럼 김영란법이 본격 시행됐지만, 정착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애매한 부분이 많아, 우선 몸을 사리고 보자는 분위기여서, 기업과 관공서의 홍보 등 일부 업무는 혼란과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김영란법은 적용대상이 4백만 명이나 되고, 다양한 법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착단계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에서 김영란법 적용 사례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공식 활동이든 비공식적인 활동이든 자제하는 분
      2016-09-28
    • 김영란법 오늘부터 시행...공직사회 긴장
      【 앵커멘트 】 김영란법이 드디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광주*전남에서만 법 적용 대상자가 25만 명이 넘을 걸로 추산되는데요.. 더치페이 등 공정한 문화 정착에 대한 기대와 함께, 애매모호한 규정들로 시행 초기 혼란도 예상됩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부정청탁 금지법인 김영란법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일선학교, 언론기관 등 전국적으로 4만여 곳이 대상이고, 광주,전남 대상만 25만 5천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법 시행으로 우선, 접대문화가
      2016-09-27
    • 김영란법 내일 시행...공직사회 긴장
      【 앵커멘트 】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엄격하게 금지하는 김영란법이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광주전남에서만 법 적용 대상자가 25만 명이나 돼 사회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란법으로 이른바 1/N, '더치페이' 시대가 열리게 되는데, 애매모호한 규정들이 많아 시범 케이스로 걸리지 않아야 된다는 분위깁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부정청탁 금지법인 김영란법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일선학교, 언론기관 등 전국적으로 4만여 곳이
      2016-09-27
    • 농업인구수 40년만에 1/5로 '뚝'...일손 부족
      【 앵커멘트 】 농업인구가 40년 사이에 5분의 1 수준으로 줄면서 전국적으로 연간 30만 명의 농촌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 해 8만 명 이상의 일손이 부족한 것으로 집계돼 농업 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전국의 농업인구 수는 256만여 명. 1,440만 명이 농업에 종사했던 40년 전에 비하면 5분의 1도 안 됩니다. 1970년대부터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이농
      2016-09-27
    • 광주지하철 파업 불참, 내일 정상 운행
      광주지하철이 오늘 (27) 정상 운행됩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공공운수노조가 공공기간 성과 퇴출제에 맞서 오늘(27) 전국적으로 총파업을 벌이지만, 광주 지하철은 파업에 불참해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노조원 535명은 공공운수 노조에 가입돼 있지만, 파업을 위한 찬반 투표 등의 절차를 거치지 못했습니다.
      2016-09-27
    • 김영란법 앞둔 한정식,골프장 '꽁꽁'
      【 앵커멘트 】 남> 부정청탁 금지법, 김영란법이 드디어 내일부터 시행되는데요.. 당장 1인당 식비가 3만원이 넘는 한정식집과 한우전문점, 호텔식당 등은 이미 예약이 크게 줄었습니다. 여> 가을 성수기에, 개천절과 이어지는 이번 주말과 연휴를 맞아 예년같으면 예약이 꽉 찼을 골프장도, 빈자리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남도음식문화의 대표라 할 수 있는 한정식. 맛깔나는 음식에 풍성한 상차림이 자랑인 한정식은 김영란법을 앞두고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1
      2016-09-26
    • 광주시-조이롱차-CJ대한통운, 전기차 육성 협약
      광주시와 조이롱코리아, CJ대한통운이 전기차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기자동차 육성 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전기 화물차 생산기반 조성과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하고 조이롱코리아는 전기 화물차 기술을 개발해 차량 제작과 보급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CJ 대한통운은 조이롱코리아와 함께 전기화물차 기술개발에 협력하고, 생산된 차량을 순차적으로 택배 현장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6-09-26
    • [탐사]과징금 폭탄...광주시-시*군 상생 '헛구호'
      【 앵커멘트 】 빛가람 혁신도시와 광주시내를 오가는 나주교통의 999번 버스에 최소 수천만 원의 과징금 폭탄이 예상됩니다. 나주교통 노선버스의 시내 진입을 반대하고 있는 광주시내버스운송조합이 조직적으로 수십건의 불법 사례를 수십해 고발했기 때문입니다. 광주시는 광주업체들의 정당한 권리라며 수수방관하면서 낯 뜨거운 이권 다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갈등과 대립이 격해지면서 빛가람혁신도시 활성화는 물론 인근 5개 시*군과의 상생은 헛구호에 그치고 있습니다. 탐사보도 뉴스 인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2016-09-25
    • 中 조이롱자동차 한국법인 설립…"광주에 10만대 생산공장"
      광주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중국 자동차 업체가 한국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중국 조이롱 자동차는 최근 자동차 제조, 판매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법인 '조이롱 코리아'의 등기절차를 마쳐 광주 공장 설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이롱 자동차는 지난 3월 연 10만대 규모의 완성차 생산공장을 광주에 설립하고 2020년까지 2천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광주시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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