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자동차 증가 속도가 인구 증가 속도를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990년 114만 5천 명이었던 광주시 인구는 지난해 148만 9천명으로 34만 명 늘어난 반면,
광주시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8만 2천대에서 63만 3천 대로 55만 대가 증가했습니다.
혼잡비용과 사고비용을 더한 교통비용은 1조 5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2-15 14:36
"나랑 살자" 고양서 40대 남성이 남중생 유인 시도
2025-12-15 09:29
경찰, 통일교 서울본부·천정궁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2025-12-15 09:19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서 여성 시신 발견돼
2025-12-15 08:43
"처제 믿고 맡겼는데..." 형부 회사서 7억 원 횡령하고도 '발뺌'
2025-12-15 07:36
경주서 주택화재 잇따라...80대 부부·70대 참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