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신임 지도부, 왜 5·18묘지서 최고위 열까?
더민주 신임 지도부, 왜 5·18묘지서 최고위 열까? - 다음달 1~2일 광주 방문, 호남 민심 복원 나서 - '뿌리'인 호남과 광주정신 계승에 대한 당의 의지를 표명하는 계기 마련 추미애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다음 달 1~2일 야권 심장부 광주를 찾습니다. 당대표 경선과정에서 '호남 맏며느리론'을 내세워 호남 민심 회복에 공들인 추 대표는 지도부와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엽니다. 더민주 광주시당에 따르면 추 대표, 최고위원, 주요 당직자들은 9월 1일 광주 비엔날레
20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