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전라도로 오세요"
【 앵커멘트 】 전라도 정도 천년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가 관광객 유치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을 선정하고 예술 문화 분야의 9개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 전주와 나주 첫 글자를 따 부르기 시작한 전라도. 광주시와 전라남·북도가 전라도 정도 천 년인 내년을 '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 싱크 : 윤장
201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