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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도 종일 장맛비는 이어집니다. 현재 곳곳으로 비가 내리고있는데요. 비의 양은 남해안에 최고 100mm이상 그 밖의 지역으로는 30~80mm입니다. 특히 남해안은 중심으로는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고요. 곳에 따라 돌풍과 벼락도 동반되겠습니다. 광주를 비롯한 일부
      2017-07-06
    • <7/6(목)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도 종일 장맛비는 이어집니다. 현재 곳곳으로 비가 내리고있는데요. 비의 양은 남해안에 최고 100mm이상 그 밖의 지역으로는 30~80mm입니다. 특히 남해안은 중심으로는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고요. 곳에 따라 돌풍과 벼락도 동반되겠습니다. 광주를 비롯한 일부
      2017-07-06
    • <7/6(목)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어제 기아는 SK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8연승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초반 기아가 대량 실점하면서 11점 차까지 벌어졌는데요. 5회초 한 이닝 동안 11타자 연속 안타 기록까지 나오면서 12점 대량 득점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8회말에 SK에 역전 당하면서 17대 18로 뼈아픈 패배를 맛봤습니다.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었던 어제 경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CG1# 선발 팻 딘이 3이닝을 마치고 조기 강판 됐고 4번째 투수로 올라온 김윤동이 패배를
      2017-07-06
    • <7/6(목)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중국 조이롱車, 광주 투자 언제될까 ?) 중국 조이롱 자동차가 광주에 연 10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과 함께 2천 5백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하지만 실제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폭염에 물고기도 '헉헉')...양식장 '비상') 계속된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가 오르면서 양식장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고수온으로 큰 피해를 입은 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3. ("집 비워라") 공영 주차장 강행 '논란') 광주 남구청이 주민 의견
      2017-07-06
    • '병원은 부풀리고'..감독기관 직원은 뒷봐주고
      【 앵커멘트 】 의사와 간호사 면허를 빌려 의료 인력을 부풀리고,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면서 허위로 요양 급여를 타낸 의료재단 이사장이 구속됐습니다. 3개 병원을 통해 6년 동안 챙긴 돈이 백억 원에 달합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요양병원입니다. 재단 이사장은 의사와 간호사 명의를 빌려 근무 인력을 부풀렸습니다. 의료 인력이 많을수록 요양급여 보조금이 더 지급된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지난 2010년부터 보
      2017-07-05
    • 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식 열려
      6월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 이한열 열사 서거 30주년 추모 예배가 광주 망월동 민족 민주열사 묘역에서 열렸습니다. 이한열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추모 예배에는 동문과 유가족 등 80명이 참석해 기도와 찬송,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한열 열사는 지난 87년 연세대 앞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숨지면서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됐습니다.
      2017-07-05
    • 올 상반기 무등산 국립공원 산악구조 40.5% 급증
      무등산 국립공원의 산악 구조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무등산 산악구조대 활동 건수는 156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11건보다 40.5%가 늘었고 구조인원도 169명으로 39.6%가 늘었습니다. 특히 무등산 정상개방을 한 5월과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1월 등 탐방객 수가 늘어난 시기에 산악구조가 많았고, 요일 별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집중됐습니다.
      2017-07-05
    • 광주-광주송정 셔틀열차 이용률 저조...추경 조건부 의결
      광주역과 광주 송정역을 연결하는 셔틀열차가 이용률이 낮아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광주시 교통건설국에 대한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에서 한 해 시 예산 12억 원이 들어가는 셔틀열차 이용객이 하루 평균 320여 명에 불과하고, 활성화 대책도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산건위는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면 내년부터는 사업비를 전액 삭감하겠다며 추가 사업비 5억 원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2017-07-05
    • 5.18 북한군 배후설 주장 민*형사 소송 잇따라
      5.18 북한군 배후설을 주장한 지만원 씨에 대해 민*형사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당사자 2명은 자신들을 북한군으로 지목한 지만원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광주지법에서는 5.18단체 등이 지 씨와 인터넷 매체 뉴스타운을 상대로 제기한 호외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본안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2017-07-05
    • KTX·SRT 개통, 광주-서울·성남 고속버스 이용객 급감
      호남 KTX에 이은 SRT 개통으로, 광주에서 수도권을 오가는 고속버스 이용객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고속버스 업계에 따르면 호남KTX 개통 1년 전·후, 광주를 출발해 서울 강남터미널로 가는 고속버스 이용객 수는 19.5%가 줄어든 112만 7천 28명이었고, SRT가 개통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는 전년 보다 15.7% 감소한 10만 5천 474명이었습니다. 성남 고속버스 터미널 이용객도 SRT 개통 전·후 7개월 간 25.4%가 줄었는데, 고속버
      2017-07-05
    • 광주 제조업체 66%, "신규채용 한다"..경기회복 '기대'
      광주 지역 제조업체 10곳 중 6곳이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13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업체의 66.4%가 신규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이 중 64.8%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들의 현장 체감 경기를 수치화한 기업 경기 전망지수는 올 들어 최고치인 118을 보이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2017-07-05
    • 윤달 맞아 광주 영락공원 화장시설 수요 20배 급증
      윤달을 맞아 광주 영락공원 화장 시설의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영락공원에 따르면, 윤달이 시작된 지난달 24일 이후, 하루 평균 화장시설 이용 건수가 78건으로 평소 보다 20배 이상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화장로 2기를 증설해 평일에는 3기, 주말에는 4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07-05
    • 영화배우 안성기,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
      영화배우 안성기 씨가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광주시는 안 씨의 이미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라이프 스타일과 디자인의 역할을 고민하는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와 잘 어울린다며 위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는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미래들'을 주제로, 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립니다.
      2017-07-05
    • 순천서 연쇄 추돌 사고...6명 다쳐
      음주운전 차량이 연쇄 추돌을 일으키면서, 앞선 차량이 상가로 돌진해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 쯤 순천시 조례동에서 26살 윤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충격으로 피해 차량 중 한 대가 길가 상가로 돌진해 종업원 28살 안 모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7-05
    • 0705(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집 비워라") 공영 주차장 강행 '논란') 광주 남구청이 주민 의견을 제대로 묻지 않은 채 공영주차장 조성을 강행하면서 논란입니다. 10여 가구 주민들이 30년 넘게 살아 온 집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였습니다. 2.(의사 면허 빌려) 100억 대 요양 급여 편취) 의사 면허를 빌리고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면서 요양 급여를 타낸 의료재단 이사장이 구속됐습니다. 6년간 3개 병원을 통해 타낸 돈만 100억원에 달합니다. 3.(특성화고 현장 실습)..노동력 착취 악용)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3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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