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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장터에서 더 많은 혜택 누리세요"
      【 앵커멘트 】 정부가 저소득층도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것이 '문화 누리카드' 입니다. 하지만 빡빡한 살림 탓에, 카드만 받아놓고 정작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장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3살 박서원 씨는 기초생활수급잡니다. 홀로 세 아이를 키우면서, 살림만 챙기다 보니 문화 생활을 누릴 여유가 없습니다. ▶ 인터뷰 : 박서원 / 문화누리카
      2017-10-18
    • "문화장터에서 더 많은 혜택 누리세요"
      【 앵커멘트 】 정부가 저소득층도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것이 '문화 누리카드' 입니다. 하지만 빡빡한 살림 탓에, 카드만 받아놓고 정작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장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3살 박서원 씨는 기초생활수급잡니다. 홀로 세 아이를 키우면서, 살림만 챙기다 보니 문화 생활을 누릴 여유가 없습니다. ▶ 인터뷰 : 박서원 / 문화누리카
      2017-10-18
    • "문화장터에서 더 많은 혜택 누리세요"
      【 앵커멘트 】 정부가 저소득층도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것이 '문화 누리카드' 입니다. 하지만 빡빡한 살림 탓에, 카드만 받아놓고 정작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장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3살 박서원 씨는 기초생활수급잡니다. 홀로 세 아이를 키우면서, 살림만 챙기다 보니 문화 생활을 누릴 여유가 없습니다. ▶ 인터뷰 : 박서원 / 문화누리카
      2017-10-18
    • 전남 첫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해남서 개최
      장애인 생활체육인을 위한 체육대회가 해남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늘(18일)까지 해남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과 좌식배구, 탁구 등 6개 종목에 1천 3백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 디스크골프과 후크볼 등 장애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존 등을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7-10-17
    • 문화중심도시 사업 7대 → 5대 문화권 개편 추진
      광주 문화중심도시 사업이 기존 7대 문화권에서 5대 문화권으로 개편돼 새롭게 추진됩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을 만나 기존 문화중심도시 7대 문화권을 문화전당 교류권과 아시아 융합 문화 과학권 등 5개로 재편하는 수정 계획안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년 동안 7대 문화권 조성 사업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추진 의지 부족과 왜곡 축소로 인해 예정 사업비의 12%만 집행됐습니다.
      2017-10-17
    • 문화중심도시 사업 7대 → 5대 문화권 개편 추진
      광주 문화중심도시 사업이 기존 7대 문화권에서 5대 문화권으로 개편돼 새롭게 추진됩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을 만나 기존 문화중심도시 7대 문화권을 문화전당 교류권과 아시아 융합 문화 과학권 등 5개로 재편하는 수정 계획안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년 동안 7대 문화권 조성 사업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추진 의지 부족과 왜곡 축소로 인해 예정 사업비의 12%만 집행됐습니다.
      2017-10-17
    • 문화중심도시 사업 7대 → 5대 문화권 개편 추진
      광주 문화중심도시 사업이 기존 7대 문화권에서 5대 문화권으로 개편돼 새롭게 추진됩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을 만나 기존 문화중심도시 7대 문화권을 문화전당 교류권과 아시아 융합 문화 과학권 등 5개로 재편하는 수정 계획안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년 동안 7대 문화권 조성 사업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추진 의지 부족과 왜곡 축소로 인해 예정 사업비의 12%만 집행됐습니다.
      2017-10-17
    • "문화장터에서 더 많은 혜택 누리세요"
      【 앵커멘트 】 정부가 저소득층도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것이 '문화 누리카드' 입니다. 하지만 빡빡한 살림 탓에, 카드만 받아놓고 정작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장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3살 박서원 씨는 기초생활수급잡니다. 홀로 세 아이를 키우면서, 살림만 챙기다 보니 문화 생활을 누릴 여유가 없습니다. ▶ 인터뷰 : 박서원 / 문화누리카
      2017-10-17
    • 광주*전남, 오존 '무방비'..전남, 미세먼지 배출 2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이 오존에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에 따르면 오존 농도가 0.09ppm 이상이면 사망률이 약 2%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광주전남 23 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0.09ppm을 초과하는 곳이 무려 12곳이나 됐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광주·전남에 측정소가 설치된 23개 지역 가운데, 오존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은 0.106ppm의 전남 순천만 일대였습니다. (
      2017-10-17
    • <10/18(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도시재생 경쟁 치열..."지방비 부담 줄여야")연간 10조 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따기 위한 지자체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서 6곳을 선정하는 재생사업에는 무려 28곳이 뛰어들었습니다. 2.(오존 '무방비')...전남, 미세먼지 배출 2위) 광주·전남 23개 지역의 오존 농도를 분석한 결과, 한 곳을 제외하고 모두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전남의 경우, 미세먼지 배출량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문화장터에서) 더 많은 혜택 누리세요") 정부가 저
      2017-10-17
    • 무등산 산악 구조 훈련 '실전 방불'
      【 앵커멘트 】 가을 단풍철이면 등산 인파가 급증하면서 예기치 않은 산악 사고가 자주 일어나죠. 무등산 119산악구조대가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 기자 】 ▶ 싱크 : 김용선/산악구조대장 - "산악구조대 구조 출동, 용추봉에 골절 환자 발생" 조난 신고를 받은 산악 구조대원들이 장비를 챙겨 사고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등산로에서 쓰러진 등산객을 발견한 구조 대원들은 응급 조치를 한
      2017-10-17
    • 민간공원 1단계 그대로...기준안 놓고 '시각차' 뚜렷
      【 앵커멘트 】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문제를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댄 민*관 협의체가 1단계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명시하자는 기준안을 놓고는 찬성과 반대가 팽팽히 맞섰습니다. 보도에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해결을 위해 광주시가 1단계 민간 사업자를 모집 중인 수랑, 마륵, 송암, 봉산 4곳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 인터뷰 : 조진상 /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 - "서류를 반려
      2017-10-17
    • 오리 운반트럭 교통사고..수십마리 폐사
      오리를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와 추돌했습니다 . 오늘 새벽 4시 반쯤 영암군 학산면 남해고속도로 임시휴게소 부근에서 오리를 싣고 가던 4.5톤 트럭이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트럭 적재함에 있던 오리 수십마리가 도로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오리 수십마리가 폐사하고 오리가 도로 위에 나뒹굴면서, 뒤따르던 차량들이 급정거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2017-10-17
    • 전라도 천년 D-1년...기념식*심포지엄 마련
      내년 전라도 천년을 앞두고 다채로운 기념 행사가 펼쳐집니다. 광주시와 전남*북 3개 시도지사와 각계 전문가 4백 명은 오늘 (18) 빛가람 혁신도시의 한전 KDN 빛가람홀에서 '전라도 천년의 발자취, 새로운 천년의 도약'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기념식 이외에도 전남도립국악단의 축하공연과 '전라도 역사의 재조명'을 주제로 한 토론회 등이 마련돼 전라도인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7-10-17
    • 광양 바이오매스발전소 공청회 또 무산
      광양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을 위한 공청회가 환경단체의 반발로 또 무산됐습니다. 공청회는 광양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렸지만 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환경단체와 일부 주민들이 단상을 점거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광양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우드펠릿을 원료로 하는 220MW급 화력 발전소로 환경오염을 우려하는 주민과 단체의 반발로 모두 세 차례 공청회가 연기되거나 무산됐습니다.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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