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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고 싶은 섬 보성 장도, 관광시설 들어서
      전남도의 가고 싶은 섬에 뽑힌 보성 장도에 관광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전남도는 장도에 마을 게스트하우스와 식당, 탐방로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이 힐링을 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섬으로 재탄생시키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습니다. 장도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갯벌이 있는 곳으로, 뻘배를 타고 꼬막을 캐는 주민들 모습으로 유명한 섬입니다.
      2018-11-16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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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6
    • <11/16(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1월 16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경향신문입니다. 알바몬과 사람인 등 온라인 직업 정보 서비스 업체에 올라온 공단 제조업 일자리의 절반은, '불법파견' 광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 직업 정보 서비스 업체에 올라온 제조업 일자리 광고 6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360여 건이 구인 업체와 사용업체가 다른 파견 일자리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317건은 파견이 허용되지 않은 업종에서 하도급을 가장해 이뤄진 불
      2018-11-16
    • 11/16(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현안 상임위 통과...최종 '예결위 통과' 하나)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광주전남 주요 현안사업들이 최종관문인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의 문턱을 넘어설 수 있을지 최종 심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광주형 일자리' 광주시-현대차 협상 '난항')'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유치를 놓고 마라톤협상을 벌이고 있는 광주시와 현대차가 임금과 근로시간 등 쟁점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3.(수능 끝...이젠 입시 2라운드 '면접*논술') 광주·전남에서도 201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순조롭게 끝
      2018-11-16
    • <11/16(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임혜정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 출근길,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이 비는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어있고,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진 상태니까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
      2018-11-16
    • [날씨] 오후까지 비..주말 초겨울 날씨
      오늘 출근길,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이 비는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어있고,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진 상태니까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 해상에도 종일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먼 바다를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까지 일겠습니다.
      2018-11-16
    • [11/16 민방넷1-울산] 연어야 놀자..생태 체험 인기
      【 앵커멘트 】 전국민방네트워크, 오늘 첫 소식은 울산입니다. 최근 울산 태화강에는 태평양 먼바다에서 살을 찌운 연어가 회귀하고 있습니다. 태어난 강, 모천으로 돌아오는 연어를 다양한 형태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ubc 울산방송 이달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먼 북태평양을 3~4년 돌고돌아 태어난 강의 물 맛을 쫓아 모천으로 돌아온 연어. 해마다 수만 마리씩 어린 연어를 방류하고 있지만 환경파괴 등의 영향으로 태화강을 찾는 연어는 해마다 그 수가 줄고 있습니다. 올
      2018-11-16
    • 수험생들 가볼 만한 문화 행사 풍성
      【 앵커멘트 】 수험생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문화예술 행사가 광주·전남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광주여성영화제부터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까지 다양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88살의 영화감독 아녜스 바르다가 33살의 설치미술가 JR에게 프랑스 곳곳을 누비며 함께 영화를 찍자고 제안합니다. 2018 광주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되고 있는 이 영화는 80대 여성의 시선에서 바라본 거리의 풍경을 담아냈습니다. ▶ 인터뷰 : 김항심·구태윤 / 광주시 진월동 - "
      2018-11-16
    •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어려웠다"..다음달 5일 점수 통보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도 수능이 순조롭게 끝났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수능은 끝났지만, 수험생들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수시 면접과 논술 전형 대비에 나섭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국어와 수학영역이 어려웠고, 영어영역도 만만치 않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 인터뷰 : 김선영 / 경신여고 3학년 - "탐구 쪽은 쉬웠던 것 같은데 다른 과목은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 인터뷰 : 김가연
      2018-11-16
    • '광주형 일자리' 난항..현대차와 협상 18일까지 계속
      【 앵커멘트 】 '광주형일자리'를 위한 광주시와 현대차와의 막판 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습니다. 쟁점 사항에 대해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노조의 반발까지 겹쳤습니다. 광주시는 일요일까지 현대차와의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형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시와 현대차의 완성차 공장 유치 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국회 예산심의 마지막날인 어제까지 협상을 마무리짓겠다는 계획은 일단 무산됐습니다. 수 차례 협상
      2018-11-16
    • 학교비정규직-시도교육청 최종협상 타결
      학교 비정규직과 전국시도교육청의 임금단체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어제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의 최종 조정을 통해 근속수당 2천5백 원, 상여금 연 90만 원의 임금 인상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임금단체협상의 극적 타결로 학교 비정규직 측에서 예고했던 총파업은 취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8-11-16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11-16
    •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어려웠다"..다음달 5일 점수 통보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도 수능이 순조롭게 끝났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수능은 끝났지만, 수험생들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수시 면접과 논술 전형 대비에 나섭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국어와 수학영역이 어려웠고, 영어영역도 만만치 않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 인터뷰 : 김선영 / 경신여고 3학년 - "탐구 쪽은 쉬웠던 것 같은데 다른 과목은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 인터뷰 : 김가연
      2018-11-15
    • 수능 끝..수험생들, 홀가분ㆍ아쉬움 교차
      【 앵커멘트 】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오늘 어느 때보다도 긴장된 하루를 보냈습니다.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은 아쉬움 속에서도 홀가분한 표정으로 시험장 문을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옵니다. 하루 종일 긴장하며 시험을 치른 탓에 표정에는 피곤함이 묻어났습니다. ▶ 인터뷰 : 최건 / 광주고 3학년 - "수능 끝나고 이제 놀 생각하니까 기쁘네요 이제 게임도 많이 하고 친구들이랑 놀러 다니기도 해야 되겠죠"
      2018-11-15
    • 수험생들 가볼 만한 문화 행사 풍성
      【 앵커멘트 】 수험생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문화예술 행사가 광주·전남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광주여성영화제부터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까지 다양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88살의 영화감독 아녜스 바르다가 33살의 설치미술가 JR에게 프랑스 곳곳을 누비며 함께 영화를 찍자고 제안합니다. 2018 광주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되고 있는 이 영화는 80대 여성의 시선에서 바라본 거리의 풍경을 담아냈습니다. ▶ 인터뷰 : 김항심·구태윤 / 광주시 진월동 -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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