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광주 구도심 거래 활기
남> 다음 소식입니다. 침체에 빠져있던 옛 전남도청 주변의 분위기가 요즘 바뀌고 있습니다. 여>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이 다가오면서, 오래된 주택가 골목길에 카페들이 잇따라 들어서는 등 주변 상권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광주 동명동에 기존의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한 커피숍이 문을 열렸습니다. 이 건물은 한때 파출소였지만, 지구대 통합으로 쓸모가 없어지면서 지난 2009년부터 흉물로 방치돼 왔습니다. 문수희 / 카페 주인 " 문화전당 들어서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201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