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호남의 선택>장흥*강진*영암
4*11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를 돌아보는 순섭니다. 오늘은 영암 강진 장흥 지역으로 민주통합당 소속 5명과 통합진보당, 무소속 후보 등 모두 7명이 예비후보로 나섰습니다. 현역 의원의 수도권 진출로 자리가 비어 있는 가운데 후보들간 지지율도 큰 차이가 없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3개 지역으로 나뉘어 있는 강진,장흥,영암 선거구는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간 경쟁이 치열합니다 3선의 강진 군수를 지내다 사퇴한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