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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11
    • <1211 이 시각 주요뉴스>Live/옥탑Ca
      이 시각 주요뉴습니다. 남>(지방자치 20년)..주민참여 행정 확대)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나면서 주민들의 행정참여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민참여 예산과 시민감사관 제도가 도입되고 주민제안 사업도 늘고 있습니다. 여>(디자인비엔날레 변신)..산업측면 강화) 예술적 측면에 중점을 뒀던 디자인비엔날레가 내년부터는 산업적 측면이 강화됩니다. 주관도 비엔날레 재단에서 민관합동 추진사업단으로 바뀝니다. 남>(연말 대리운전 배짱영업 기승)..방치) 연말을 맞아 대리운전의 배짱영업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
      2014-12-11
    • 어려운이웃 돕기행사 이어져(모닝)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는 행사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들은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달 한 달 동안 사랑의 김장 대잔치와 연탄 8천 5백 장을 배달하기로 하고 어제 첫 봉사에 나섰습니다. 보성군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회원들도 재경보성군민회로부터 연탄 만 장을 후원받아 보성읍과 벌교읍에 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습니다.
      2014-12-11
    • R)시내버스업체 인건비 착복(모닝)
      남> 다음 소식입니다. 광주 시내버스 업체들이 광주시로부터 보조금을 부풀려 받아 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 최근 4년 간 챙긴 돈이 30억원을 넘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광주시 10개 시내버스 업체의 인건비 지급 내역입니다. CG 지난 2011년부터 버스 정비직의 인건비로 모두 219억 원을 광주시로부터 지원받았는데 실제 지급한 금액은 202억 원입니다. 관리직과 임원들의 인건비까지 모두 더하면 최근 4년 동안 과다 지급받은 인건비가 34억 6천만 원에 이릅니다./ 광
      2014-12-11
    • 희망2015 성금 12/11(목) 모닝*생활
      다음은 희망2015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담양 봉산초등학교에서 160,000원 장성 북이초등학교에서 50,900원 곡성 고달초등학교 125,000원 광주 북구 용봉동주민센터 60,000원 북구 두암1동 15통 주민들이 142,000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광주 북구 문흥2동 주민센터에서 75,000원 북구 신안동 주민센터 100,000원 북구 임동 주민센터 60,000원 북구 운암1동 주민센터 55,000원 북구 동림동 주민센터에서 85,000을 북구 동림동 5통 주
      2014-12-11
    • 철새도래지 AI 차단방역 강화
      겨울철 철새 도래지에 대한 AI 차단방역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 축산위생사업소는 겨울 철새의 본격 유입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존 발생 농가뿐만 아니라 영암, 해남 등 철새 도래지에 대해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방역은 지난달 경기도와 전북에 이어 경기도 안양과 충남 아산 등의 야생조류에서 잇따라 AIH5 항체가 검출된데 따른 것입니다.
      2014-12-11
    • 모닝와이드 주요뉴스(1211)
      남>(지방자치 20년)..주민참여 행정 확대)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나면서 주민들의 행정참여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민참여 예산과 시민감사관 제도가 도입되고 주민제안 사업도 늘고 있습니다. 여>(디자인비엔날레 변신)..산업측면 강화) 예술적 측면에 중점을 뒀던 디자인비엔날레가 내년부터는 산업적 측면이 강화됩니다. 주관도 비엔날레 재단에서 민관합동 추진사업단으로 바뀝니다. 남>(연말 대리운전 배짱영업 기승)..방치) 연말을 맞아 대리운전의 배짱영업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웃돈 없이는 아
      2014-12-11
    • R)여수박람회 사후활용 외면
      네, 여수 등 남해안권 주민들이 박람회 예산 삭감 등에 항의하며 천막농성과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여수시의회도 특위를 구성해 사후 활용방안 찾기에 나섰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여수박람회장 앞 광장입니다. 여수 등 남해안권 10개 지역 시민들이 모여 정부의 여수박람회 사후활용을 촉구하는 시민 행동 출정식을 갖고 시민 참여를 촉구하는 가두시위에 나섰습니다. 정부가 2년이 넘도록 사후활용 요구를 묵살하자 결국 투쟁에 나선 것입니다. 이들은 천막농성과 서명 운동 등을 통해 박람회
      2014-12-11
    • R)디자인비엔날레 산업측면 강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내년 10회 째를 맞아 새롭게 변신합니다. 산업적 측면이 강화되고, 주관기관도 광주비엔날레 재단에서 민관 합동추진기구로 바뀝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는 1회부터 지난해 5회까지 디자인의 예술적 가치에 중심을 뒀습니다. 그 결과 세계디자인계의 상당한 호평을 받았고, 한국디자인 문화를 알리는데 첨병역할을 해냈습니다.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는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체감하지 못했고, 참여기회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회개최
      2014-12-11
    • R)주민소환*참여예산 주민힘 커졌다
      남> 지방자치가 시행된 지 20년이 지나면서 주민들의 행정 참여도 늘고 있습니다. 여> 주민참여 예산과 시민감사관제 등이 정착됐고, 광주 5개 구에서 올해에만 46건의 주민 제안 사업이 반영됐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서기동 구례군수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실시됐습니다. 비록 투표율 미달로 무산돼 실효성 논란을 빚었지만, 재임 중인 군수에게 군민들이 직접 투표로 군정에 대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인터뷰-양준식/ 구례군수 주민소환추진본부 공동대표(지난해 11
      2014-12-11
    • 광주시, 삭감된 내년 예산 추경에 다시 제출
      광주시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삭감된 예산을 올해 추경 예산으로 심의해달라고 시의회에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시의회 예산안 심의에서 전액 삭감된 수영 다이빙팀 창단비 1억 천만원과 호남권역재활병원 지원금 10억원을 올해 정리추경 예산안에 다시 반영해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시의회는 내년도 예산에서 삭감된 사업을 올해 추경 예산으로 올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관련 국 심의를 보류하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2014-12-10
    • 광주 북구청, 희망캠페인 성금 전달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794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오늘 전달된 성금은 북구청 직원 93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광주 지역 어려운 가정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2015 희망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까지 진행되며, 목표액은 33억 9천2백만 원입니다.
      2014-12-10
    • R)1부 승격 광주FC..푸대접 논란
      프로축구 광주FC가 내년 시즌 1부리그 승격을 확정 지었지만 승리 수당을 받지 못하는 등 푸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백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해 주는 다른 구단과는 달리 광주FC는 1부 리그에 승격해 놓고도 당장 선수들의 인건비와 신인 선수계약금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내 몰리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시가 추가로 편성한 광주FC 선수단 지원비에 대한 의결이 또다시 보류됐습니다. 구단이 요청한 6억원의 추가 지원비에 대해 광주시가 2억원만
      2014-12-10
    • R)부르는 게 값...대리운전 배짱영업
      연말을 맞아 대리운전을 찾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지만 정작 이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흥정은 기본이고 웃돈을 얹어달라는 등 대리운전 기사의 배짱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관리감독 할 기관도 없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연말 모임이 한창인 광주 도심입니다 한 남성이 휴대폰을 붙들고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싱크-대리운전 이용고객/"안와요 1시간 씩 기
      2014-12-10
    • [긴급]도서정가제 시행, 공공도서관 타격
      대형 서점과 출판업계의 과도한 가격 경쟁을 막고자 도서정가제를 전면 시행한 지 20여 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도서정가제 예외 대상에 도서관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책 구입이 줄어 일반 서민들이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루 2천여명의 시민들이 찾는 광주시립도서관입니다 매년 4만 권 이상의 책을 구입해왔지만 내년에는 7천 3백여 권의 책을 덜 사야할 형편에 처했습니다. 책을 살 수 있는 예산이 예년보다 줄어든 것은 아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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