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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통진당 해산...지역 정가에 파장 일 듯
      통합진보당 해산이 결정되면서 광주 서구 을 선거구의 오병윤 국회의원의 의원직이 박탈됐습니다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인데 통합진보당 지방의원 18명 중 비례대표인 5명도 함께 의원직을 잃게 됐습니다 나머지 지역구 기초의원들은 무소속으로 신분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의 해산을 결정하고, 소속 국회의원들의 신분도 박탈했습니다. 인터뷰-박한철/헌법
      2014-12-19
    • 8시 뉴스
      1
      2014-12-19
    • <1219 이 시각 주요뉴스>Live/옥탑Ca
      이 시각 주요뉴습니다. 남>(오늘부터 정시)..눈치작전*혼란 예상) 오늘부터 대입 정시모집이 시작됩니다. 물수능으로 극심한 눈치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의학계열 정원 증가와 낮은 수시 등록률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여>(역대 전남지사 한자리에)..신경전도) 전현직 전남지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정 발전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F1등 현안에 대해 이낙연 지사와 박준영 전 지사 간의 미묘한 신경전도 오갔습니다. 남>(폭설에 한파)..낙상환자 속출) 폭설에 한파로 골목길 곳곳이 빙판으로 변하면서 낙상
      2014-12-19
    • <1219 취재파일>폭설/백지훈
      남> 그럼, 백지훈 기자와 함께 이번 폭설과 한파의 원인과 피해 상황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014-12-19
    • 모닝와이드 주요뉴스(1219)
      남>(오늘부터 정시)..눈치작전*혼란 예상) 오늘부터 대입 정시모집이 시작됩니다. 물수능으로 극심한 눈치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의학계열 정원 증가와 낮은 수시 등록률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여>(역대 전남지사 한자리에)..신경전도) 전현직 전남지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정 발전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F1등 현안에 대해 이낙연 지사와 박준영 전 지사 간의 미묘한 신경전도 오갔습니다. 남>(폭설에 한파)..낙상환자 속출) 폭설에 한파로 골목길 곳곳이 빙판으로 변하면서 낙상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내집
      2014-12-19
    • R)정시모집 시작..혼란 극심할듯
      남>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이 오늘부터 시작되는데요.. 올해는 특히 물수능으로 극심한 눈치작전이 예상됩니다. 여> 최저학력기준 미달로 수시 등록률이 크게 떨어진데다, 늘어난 의대정원이 이번 정시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이른바 물수능 논란으로 올해 정시모집은 진작부터 혼란을 예고했습니다. 수능성적의 변별력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지난해보다 수능점수 반영 비율은 더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인문계의 경우 국어 점수와 탐구영역의 과목별 표준점수 차이에 의해 희비가
      2014-12-19
    • 율촌산단 투자협약 잇따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인 율촌산단의 투자 협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율촌산단에 투자를 희망하는해성금속과 신영이앤피 등 4개 기업과 5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의 투자가 실현되면 150여 명의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2014-12-19
    • 희망2015 12/19(금) 모닝
      다음은 희망2015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장흥군 안양면 안양초등학교 학생들이 106,508원 장흥군 장평면 내동리마을 주민 129,000원 한국수산업경영인 보성군연합회 10,000원 보성군 벌교읍 호동교회 10,000원 벌교읍 초지마을 주민들이 10,0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해남군 산이면 노송마을 주민 350,000원 산이면 신농마을 주민 240,000원 덕곡마을 주민 250,000원 덕송마을 주민 198,000원 산이면 구성마을 주민들이 700,000원을 보내주셨고 해남군 산이면 금
      2014-12-19
    • 보성차밭 빛축제 오늘(19일) 저녁 개막(모닝)
      제12회 보성차밭 빛축제가 오늘 저녁 5시 30분 회천면 영천리 다향각 특설무대에서 점등됩니다. 보성차밭에는 200만 개의 LED전구로 부채꼴 모양과 학이 날아오르는 모습의 대형트리와 화려한 은하수 터널이 설치되고,봇재에서 다향각 사이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돼 내년 2월 1일까지 45일간 겨울밤을 환하게 수놓을 예정입니다
      2014-12-19
    • R)역대 전남 도백들 만남
      전라남도가 역대 지사들을 초청해 도정에 대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F1 등 일부 현안 문제와 직접 관련된 박준영 전 지사와 이낙연 지사 간의 미묘한 신경전도 있었습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전남 도정을 이끌어온 관록의 도백 10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70을 넘겼고 80을 훌쩍 넘긴 지사도 있습니다 30대에 지사를 했고 장관과 국회의원 서울시장, 국무총리를 역임한 고건 전 지사는 혁신도시에 주목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싱크-고 건 18대 전남지사 (빛가람 혁신도
      2014-12-19
    • R)전남도 주력산업 활성화 지원
      네, 길어지고 있는 경기침체의 여판데요... 전라남도의 주력산업인 철강과 석유화학 업체의 가동률이 사상 최저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지역경제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라남도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여수석유화학산단의 전체 가동률은 사상 최저치인 84%로 지난해보다 10% 정도 줄었습니다. 석유화학과 함께 전남의 양대 주력산업인 철강 역시 영업 이익이 예년에 비해 20% 정도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가 마련한 세미나에서 석유화학산단의 발전 전략으로 노후산단 기
      2014-12-19
    • 방화치사 40대 남성 파기환송심서 법정구속
      방화로 동거녀와 동거녀의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40대가 파기환송심에서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현주건조물 방화치사 혐의로 기소된 46살 김 모 씨에 대한 파기환송심 첫 재판에서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김 씨를 법정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2011년 여수시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동거녀 최 모 씨와 최 씨의 15살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 징역 20년, 2심에서 증거가 불명확하다는 이유 등으로 무죄를 받았지만 대법원은 유죄로 판단
      2014-12-18
    • 1218 타이틀+주요뉴스
      1.(연 이틀 폭설에 양식장*하우스 폭삭) 전남 서남해안을 강타한 폭설과 한파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폭설로 양식장 지붕이 무너져 수만 마리의 물고기가 폐사 위기에 놓였고 시설하우스와 인삼시설도 주저앉았습니다. 2.(폭설로 낙상환자 속출..(이틀 새 80여 명) 이틀간 이어진 폭설로 낙상환자가 속출했습니다. 이면도로 등에 쌓인 눈이 빙판으로 변하면서 80여 명이 병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3.(대리운전업체가 (보험료 수십억 가로채) 일부 대리운전업체가 기사들의 보험료 수십억원을
      2014-12-18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협의회 발족
      나주 빛가람 혁시도시 이전기관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상생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공공기관장 협의회가 오는 24일 발족될 예정입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역대 도지사 초청 도정보고회에서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시도 교육감, 그리고 한전, 농어촌공사 등 1차로 입주가 완료된 13개 공공기관과 5개 행정기관 등 18개 기관 대표가 오는 24일 공공기관장 협의회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이전공공기관 협력업체 유치와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조성 등 기관 간 상호 상
      2014-12-18
    • "광주FC 재정 확보, 광주시장 적극 나서야"
      프로축구 1부리그로 승격한 광주FC의 재정난 해소를 위해 구단주인 윤장현 시장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주경님 의원은 광주FC가 1부리그 승격으로 내년에 최소한 100억 원 정도의 운영비가 필요하지만 현재 광주시 예산이 25억 원만 확보됐다며 구단주인 윤장현 시장이 전방위적인 스폰서 발굴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FC 조직 정상화를 위해 단장은 전문경영인을 내세워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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