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모닝용]중국 관광객 유치사업 성과 지지부진
【 앵커멘트 】 유학생들 뿐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 유치도 지지부진합니다. 중국인 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두고 시도가 중국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말 뿐인 정책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는 민선 6기들어 '중국과 친해지기 사업'을 역점사업으로 내걸었습니다. 핵심 사업으로 중국문화원 분원을 문화전당 주변에 유치하려고 했지만, 한 나라에 한 곳의 문화원만 운영한다는 중국의 방침으로 무산됐습니다. ▶ 스탠딩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