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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4
    • <0824 타이틀 + 주요뉴스>
      남>(상무소각장 기금)..주민 갈등에 낮잠) 상무소각장으로 피해를 보는 주민을 위해 조성된 기금이 다섯달 넘게 잠자고 있습니다. 주민들 간의 갈등 때문인데, 좀처럼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여>(한화 맞대결 1승 1패)..'가을야구' 기대) 기아가 한화와의 주말 맞대결에서 1승 1패를 거두며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기아가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남>(복합리조트 이번주 선정)..여수 경도 기대) 카지노 등을 포함한 복
      2015-08-24
    • R)기금 배분 '티격태격'...협의체 구성 제자리
      【 앵커멘트 】 남> 광주 상무소각장으로 피해를 입는 주민들을 위해 수 십억원의 기금이 만들어져 있는데요.. 그런데 다섯 달이 넘도록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여> 주민들 간의 갈등 때문인데, 문제는 좀처럼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상무소각장 피해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기금은 52억 원으로, 주민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다섯달 넘게 한 푼도 쓰지 못한 채 통장에 잠들어 있습니다. 기금을 사용하려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지원협
      2015-08-24
    • R)주말 한화전 1승 1패..5위 지켜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기아 타이거즈가 5위 경쟁팀 한화와의 주말 맞대결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1경기 반 차 5위를 지켰습니다. 여> 앞으로 부상 선수가 복귀하고 남은 경기 일정도 비교적 순탄해, 4년 만에 기아의 포스트 시즌 진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치열했던 6위 한화와의 주말 2연전은 장군 멍군으로 끝났습니다. 기아는 첫 날 에이스 양현종을 내세웠지만, 타선이 한화 선발 로저스에게 한 점도 뽑지 못하는 등 완봉패를
      2015-08-24
    • R)도립미술관 이어 '예술고' 유치 전쟁
      【 앵커멘트 】 네, 전남 도립미술관 유치를 놓고 출혈 경쟁을 펼쳤던 전남 동부권 3개 시가 예술고등학교를 두고 다시 맞붙었습니다. 이번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어,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도립미술관에 이어 예술고 유치에 여수, 순천, 광양이 또 한 번 맞붙었습니다. 전남 동부권 첫 예술고라는 상징성에 학생 유치와 인구유입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치열한 유치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싱크 : 후보지 지자체 관계자
      2015-08-24
    • 보성전어축제 29∼30일 율포솔밭해수욕장서 열려(모닝)
      보성 전어축제가 오는 29일부터 이틀 간 율포 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1번 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청정해역 득량만에서 갓 잡아 올린 전어를 테마로, 관광객 전어잡이와 전어요리 시식회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5-08-24
    • 섬진강문화축제 9월 4일 개막(월 모닝)
      섬진강문화축제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광양시 망덕포구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섬진강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 망덕포구 인근 식당에서는 전어요리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2015-08-24
    • 전남 치안센터 8곳, 파출소 승격 추진
      전남의 치안센터 8곳이 파출소로 승격됩니다. 전남경찰청은 광양 3곳과 담양 3곳, 나주 1곳, 장흥 1곳 등 전남 치안센터 8곳을 파출소로 승격해 독자적인 치안활동에 나서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치안센터는 주간에만 1~2명의 인원이 근무하며 주민민원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반면, 파출소는 10여 명의 인원이 24시간 근무하며 순찰과 사건 처리 등 독자적인 치안 활동을 하는 기관입니다.
      2015-08-24
    • 완도군, 비파 체험 관광프로그램 운영(모닝)
      완도군이 특화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비파 판로확대를 위해 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도시 소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비파 잎따기 체험과 잼 만들기, 와인 시음회 등 다양한 비파 체험 행사를 가졌습니다. 비파는 황산화와 피로회복 등 약리기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웰빙 과실로 남해안의 온화한 기후에 재배가 적합해 완도군이 특화작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2015-08-24
    • 고흥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 크게 늘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고흥지역 농가가 크게 늘었습니다. 고흥군이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 결과 올해 5,400ha 면적에, 2천여 농가가 가입해 지난해보다 4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재해보험 상품을 개선하면서 가입농가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5-08-24
    • 해남군, 친환경단지 공동 방제(모닝)
      해남군이 다음달까지 39개 친환경단지에서 공동 방제를 실시합니다. 해남군은 사업비 5천 8백여만원을 들여 벼 친환경 재배면적 960ha에 대해 광역 방제기와 무인 헬기 등을 활용해 공동 방제에 나설 예정입니다. ===/ CA /=================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2015-08-24
    • 생활뉴스
      1
      2015-08-24
    • 강용주/ 반헌법행위자 열전
      강용주/ 반헌법행위자 열전
      2015-08-24
    • 모닝와이드 350회
      1
      2015-08-23
    • R)맞춤형 복지급여 신청자 67% 탈락, 불만 커
      【 앵커멘트 】정부가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선정 기준을 많이 완화했다고 하지만, 신청자 10명 가운데 7명이 탈락하고 있어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에서 맞춤형 복지급여를 신청한 사람은 4만 4천여 명으로 신청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선정기준이 4인 기준 최저생계비 166만 원 이하에서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를 모두 포함해 422만 원 이하까지로 완화됐습니다. 어렵게 살면서도 부양할
      2015-08-23
    • R)운동부 여중생 '뺨세례' 과잉 체벌 논란
      【 앵커멘트 】 전남의 한 여자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운동부원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해 과잉 체벌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의 조사가 시작되자 해당 코치는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여자중학교 정구부가 훈련을 받고 있는 운동장입니다. 한 남성이 여학생 운동부원을 손짓으로 부르더니 다짜고짜 뺨을 때립니다. 이어지는 뺨 세례에 여학생은 중심을 잃고 뒷걸음질칩니다. 이 남성은 정구부 코치 35살 맹 모 씨로,
      2015-08-23
    • R)복합리조트 유치 '총력전'..가능성은?
      【 앵커멘트 】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후보지 발표가 이달 말로 다가오면서 전남도가 막판 유치활동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국 9곳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분위기는 여수 경도에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복합리조트 유치에 나선 곳은 전국 9개 지역에 국내외 34개 업체입니다. 이달 말 2곳 안팎의 후보지가 선정되는 1차 발표를 앞두고 전남은 22개 시.군과 경제인, 정치인이 한 목소리를 내며
      2015-08-23
    • R)성큼 다가온 가을, 태풍 북상
      【 앵커멘트 】 일요일인 오늘 어느덧 가을의 두번째 절기인 처서에 접어 들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과 함께 오곡백과가 영글어가는 들녁과 과수원도 가을의 문턱으로 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휴일 표정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한낮에 따가운 땡볕도 잠시 선선한 바람에 맞춰 코스모스가 춤을 춥니다. 여름내 초록빛이던 벼들도 조금씩 고개를 숙이고 노란빛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농부의 한땀 한땀으로 정성껏 종이에 싸인 노란 배들도 수확의 기쁨을
      2015-08-23
    • R)말뿐인 장애인주차구역..뻔뻔주차 여전
      【 앵커멘트 】장애인주차구역에서의 불법주차뿐 아니라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는데요. 혼자 편하자고 입구와 조금 더 가까운 장애인주차구역에 차를 대는 철면피족은 여전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차량 앞 유리에 아무런 표지도 없는 차량이 떡하니 장애인주차구역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과태료 10만 원 부과 대상입니다// 장애인주차구역 앞에 차량을 세워놓고 사라진 운전자도 있습니다. 장애인주차구역 진출입로 방해 행위로 50만 원의 과태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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