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혁신 한걸음 더' 더민주*국민의당 모두 비판
광주지역 정치 신진들의 모임인 '정치혁신 한걸음 더'가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무원칙한 세 불리기 등으로 구태정치를 재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민주는 김홍걸 영입과 무원칙한 복당 추진으로 호남정치 혁신을 바라는 지역 민심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며,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구조개혁을 이뤄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당에 대해서는 천정배, 박주선 의원 등과의 통합 추진은 당의 이념과 노선, 정체성을 잃어버린 호남 야합이고 물갈이 대상이 돼야 할 기성 정치인의 기득권을 유지해 주는 것이라며, 두 당 모두 무분별한
201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