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광주시 세 번째 정무특별보좌관으로 노성경 그린카진흥원본부장이 내정됐습니다. 언론인 출신인 노 특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윤장현 시장 선거 캠프에 참여했으며, 두 달 전인 지난 5월에는 공모를 거쳐 그린카진흥원 본부장에 임용됐습니다. 정무특보 임기는 2년이며,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데, 민선6기 광주시는 2년 만에 두 명의 정무특보가 중도 사퇴하면서 이번이 세 번째 임명입니다.
영광 칠산대교 상판 일부가 기울어 무너지는 사고로 작업자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영암군 염산면 칠산대교 공사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기울어 작업자 1명이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5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다리 상판이 천천히 기울면서 비교적 인명피해가 적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익산지방국토청과 안전보건공단 소속 조사관 등이 파견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있던 근로자들은 다리 상판을 육지에서 바다 방향으로 이어가기 위해 상
【 앵커멘트 】 빛가람 혁신도시의 교육 시설 문제 한두번 보도해 드린것이 아닙니다만 혁신도시 유치원생들이 여전히 공부할 곳이 부족해 나주 남평과 영산포까지 가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도 포화상태인데 올 하반기에 4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여서 명품도시라는 말이 무색하게 교육 난민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 산포초등학교 병설유치원입니다. 지난해 3월 8명에 불과하던 유치원생이 1년여만
계속된 무더위 속에 폭염주의보가 광주와 전남 10개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어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와 나주, 화순,구례, 순천, 곡성에 이어 오전 11시를 기해 함평과 영암, 보성, 담양에 추가로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도 대부분 33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고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면서 불쾌지수도 매우 높겠습니다.
빛가람혁신도시의 국립 전파연구원이 개원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국립 전파연구원 빛가람전파홀에서 열린 50주년 기념식에는 미래부 장관과 지역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0년 동안의 전파연구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 50년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경기도 안양에서 서울 용산을 거쳐 나주에 정착하기까지 50년의 모습을 조명하는 사진회고전도 함께 열렸습니다.
공사 중인 영광 칠산대교가 붕괴돼 인부 수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영광군 염산면에서 무안군 해제면을 잇는 칠산대교 공사현장에서 교각 일부가 붕괴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다리 위에서 일을 하던 인부 7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칠산대교는 지난 2012년 착공해 오는 2019년 개통을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생 허위실습으로 논란이 된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번엔 학생생활기록부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생실습 서류 조작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광주의 한 사립학교에서 생활기록부 수정 권한이 없는 교사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성적 등 일부 항목을 임의로 수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장은 전문적인 생활기록부 관리 인력이 필요해 맡긴 것 뿐이라면서 민감한 항목은 수정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증장애인에게 편의를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면접을 보고 불합격 통보를 한 것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뇌병변 1급 장애를 가진 장 모 씨가 시험시간 연장 등 편의를 제공받지 않은 상태에서 교사 채용 면접시험을 보고 불합격 통지를 받은 것은 위법하다며 광주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원고의 불합격처분을 취소하고 위자료 3백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장 씨에 대해 언어적이나 비언어적으로 모두 교직수행에 부적합하다며 2차 면접시험에서 장 씨에게 0점을
보성군이 젊은층의 기호에 맞는 녹차 액상차 2종을 출시했습니다. 보성군은 뜨거운 물에 녹차나 티백을 넣고 우려먹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찬물이나 탄산수에 액상을 넣고 희석해 마실 수 있는 '그린티 블루베리'와 '그린티 오미자' 등 2종을 직접 개발해 시중에 선보였습니다. 보성군은 앞서 녹차당면과 녹차티업, 녹차앰플 등 커피에 맞선 다양한 녹차 신제품을 개발해 내놓고 있습니다.
여수시가 국제전시와 관광이 결합한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팸투어를 실시했습니다. 여수시는 국내 대기업과 대형 병원 홍보담당자 30여 명을 초청해, 세계박람회장에서 여수의 기업회의 환경과 관광 여건에 대해 설명하고 오동도와 경도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내 첫 마이스 인증도시로 지정된 여수시는 지난해 800여 건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해 35만 명의 여수 방문을 이끌었습니다.
순천시가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타운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순천시는 에너지타운 조성 1단계로 낙안면 불재 나무은행과 시립추모 공원 등 유휴지에 9.3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 시설을 건립하고, 2단계로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태양광발전을 통한 수익금은 부지 임대료와 에너지 복지, 지역주민 수익창출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광양시가 광양~진주 간 복선화 사업으로 발생한 경전선 폐철도를, 남도순례길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시는 내년부터 폐철도 교량 17곳을 활용해 남도순례길 조성과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공단은 철도 터널 2곳을 매실 특산품 저장*판매시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철도시설공단은 폐철도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180억 원의 철거 사업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완도군이 '장보고 한상(韓商) 명예의 전당 어워드'를 제정했습니다. 완도군과 장보고 글로벌재단은 천 2백년 전 한중일 해상민간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 대사의 개척 정신을 세계에 알린 재외 한인이나 한상기업인을 기리기 위해 '장보고 한상 명예의전당 어워드'를 제정했습니다. 또 수상자는 흉상을 제작해 완도 장보고기념관에 전시하고, 성공스토리 기획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인데 첫 공모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집니다.
전라남도가 주요 시책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주민과 비영리단체들을 공모합니다. 전라남도는 특화자원을 활용한 소득숲 조성과 환경오염 취약지역, 취약계층 생활지역 등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사업들을 시행할 주민들과 비영리단체를 이달 말까지 공모합니다. 제시된 사업들은 규모와 성격에 따라 백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지원되는데, 지난해 시작한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은 지금까지 72개 사업이 완료됐고, 13개는 진행 중입니다.
기아가 다시 연승을 이어가는데 필요한 투수는 헥터 노에시와 임창용, 2명이면 충분했습니다. 기아는 어제 kt와 경기에서, 선발 헥터의 8이닝 호투에, 마무리 임창용의 부활을 알리는 올 시즌 첫 세이브, 여기에 타자들의 집중력과 센스까지 더해지면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짜릿했던 어제 경기, 주요장면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