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배터리업체, 1급 발암물질 '최다 배출'
【 앵커멘트 】 광주 하남산단에 있는 한 배터리 업체가 6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양의 1급 발암 물질을 배출해 온 걸로 드러났습니다. 최악의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도 있는 물질인데, 광주시는 알고서도 방치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하남산단에 있는 배터리 업쳅니다. 환경부 조사 결과 지난 2014년 1급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 294톤을 대기 중에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09년에는 74만 톤, 2013년에는 250만 톤으로 해마다
20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