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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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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 건강톡톡-갑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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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 전남 서남부 극심한 가뭄 '주의' 단계로 격상
      【 앵커멘트 】 남> 폭염 속에 한 달 넘게 비도 오지 않으면서, 전남 서남부 지역의 가뭄이 심각합니다.. 이에 따라 가뭄 수준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여> 특히, 진도와 해남 등에는 저수지가 마르고 논바닥이 갈라지는 등 농작물 피해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가뭄 현장을 송도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폭염 속에서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냈고 물고기들은 허옇게 죽어 떠올랐습니다. 40여일째 비가 내리지 않은 진도군에서는 저수지 6곳이 바닥을 드러냈으며 13곳은
      2016-08-25
    • <160825 굿모닝 스포츠> 對 NC/ 이나래
      기아가 강력한 뒷심을 보여주며 NC를 상대로 전날의 패배를 화끈하게 설욕했습니다. 경기 초반, 답답한 모습을 보이며 선취점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마운드가 잘 버텨주고 경기 후반 타선의 집중력이 더해지면서 짜릿한 역전에 성공했는데요. 어제 경기 주요장면,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2016-08-25
    • 콜레라 환자*가족 등 전원 '음성'..역학조사 지속
      15년 만에 발생한 콜레라 환자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습니다. 광주시는 콜레라 확진자인 59살 정 모 씨가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격리 조치를 해제했는데, 부인과 아들, 딸 등 가족, 그리고 정씨를 진료한 의료진과 함께 입원했던 환자들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에 감염된 콜레라균이 국내에 보고된 적이 없는 유전형으로 판명됨에 따라, 정 씨가 오염된 수입 어패류를 먹었거나 해외에서 콜레라에 감염된 사람에 노출됐을 가
      2016-08-25
    • 생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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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 모닝와이드 6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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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 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정치권 기대감 커
      【 앵커멘트 】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오는 30일 국무회의를 거쳐, 다음달 국회로 넘어갑니다. 광주*전남지역 주요 현안 일부가 누락된 걸로 알려진 가운데, 시도는 정치권의 역할에 막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가 마지막까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하려는 사업과 증액시키려는 현안은 두 가집니다. 관련 부처 예산엔 20억이 포함됐지만, 기재부가 예산 반여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아시아문화전당 권역의 투자진흥지구 지원시설 구축 사업과 지난
      2016-08-24
    • 노숙자*장애인 명의도용 조폭 일당 붙잡혀
      【 앵커멘트 】 노숙자와 장애인의 명의를 도용해, 이른바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만들어 유통시킨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렇게 유통된 휴대폰과 통장은 불법 스포츠도박에 이용됐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58살 안 모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역과 광천터미널 부근을 돌아다니며 노숙자와 지적장애인들을 모집했습니다. 이들에게 술과 음식을 사주며 친분을 쌓은 안 씨는 2만 원 남짓의 용돈을 주는 조건으로 명의를 빌려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개설했습니다. ▶ 싱크 :
      2016-08-24
    • 바다 고온벨트 형성.."어업피해 눈덩이 우려"
      【 앵커멘트 】 계속되는 폭염에 남해 등 한반도 바다에 거대한 고수온 벨트가 만들어진 사실이 위성촬영 결과, 확인됐습니다. 쉽게 식지 않는 바닷물의 특성상, 당분간 고수온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올 여름 사상 최악의 어업 피해마저 우려되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가두리양식장입니다. 지난 나흘 사이 물고기 69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하면서 그물망이 대부분 철거됐습니다. 폐사 원인은 고수온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 스탠딩 : 박승
      2016-08-24
    • 무안공항 환전소 엉터리 운영...환율도 제멋대로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에서 농협이 운영 중인 환전소가 환율을 제멋대로 적용해, 국내외 여행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환율 고시 시스템이 고장난 지 2년이 지나도록 고치지 않고 방치한 채, 직원이 임의로 환전해 온 걸로 드러났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이달초 해외여행을 위해 무안공항을 찾았던 직장인 김 모 씨는 환전을 하다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농협 환전소 직원이 당일 아침 환율이 갑자기 뛰었다며 인터넷 고시 가격보다 10% 높은 가격을 적용한 겁니다.
      2016-08-24
    • 콜레라 환자*가족 '음성', 국내 첫 검출 콜레라 유전형
      15년 만에 국내에서 발생된 콜레라 환자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콜레라 확진자인 59살 정 모 씨에 대한 2차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옴에 따라 격리 조치를 해제한데 이어 부인과 아들, 딸 등 가족들도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를 치료한 의사와 간호사, 병실에 함께 입원했던 환자 등 20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 밤 나올 예정입니다. 이번에 감염된 콜레라균이 국내에 보고된 적이 없는 유전형으로 판명됨에 따라 환자가 오염된 수입 어패류를 먹었거나 해외에서
      2016-08-24
    • 폭염에 식중독과의 전쟁..더윗병·벌쏘임 급증
      【 앵커멘트 】 가뭄과 함께 여름철 질환도 기승을 부리면서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한 달 넘게 계속되면서, 더윗병과 벌쏘임, 식중독 환자가 급증했고, 15년 만에 콜레라까지 발생했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연일 계속되는 사상최악의 폭염과 함께 각종 감염병들이 유례없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 최근 경남 남해안으로 여행을 다녀온 50대 남성이 15년만에 후진국병인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연일 35도를 웃도
      2016-08-24
    • 160824 8 타이틀 +주요뉴스
      1. (무안공항 환전소 부실 운영)...'고무줄 환율' 광주전남의 관문인 무안국제공항의 농협 환전소가 환율 기준을 제멋대로 적용해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환율 고시 시스템도 고장난 채 부실 운영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2. (한반도 바다 '고수온 벨트')...어업피해 우려 한반도를 둘러싼 바다에 거대한 고수온 벨트가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폭염 탓인데, 고수온 현상으로 사상 최악의 어업피해가 우려됩니다. 3.폭염속 감염병 위험...(더윗병 등 '급증') 사상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
      2016-08-24
    • [점검]폭염에 식중독과의 전쟁..더윗병·벌쏘임 급증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콜레라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한 달 이상 계속되고 있는 폭염이 병원성 세균증식의 최적 조건을 만들면서 콜레라나 식중독 등 감염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더윗병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벌쏘임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연일 계속되는 사상최악의 폭염과 함께 각종 감염병들이 유례없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 최근 경남 남해안으로 여행을 다녀온 50대 남성이 15
      2016-08-24
    • 여수시 제작 웹드라마, 국제영화제 수상
      여수시가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가 국제웹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여수시 웹드라마 '신지끼'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웹영화제에서 국내외 100여개 작품과 경쟁을 벌인 끝에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웹드라마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이른바 신세대 연속극으로 신지끼는 여수를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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