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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주택서 화재...3명 부상
      해남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해남군 문내면 53살 김 모 씨의 조립식 컨테이너 주택에서 불이나 불을 끄려던 김 씨 등 가족 세 명이 다쳤고, 주택 전체가 모두 불에 타 3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0-07
    • 뷰티톡톡-탈모
      1
      2016-10-07
    • 생활뉴스
      1
      2016-10-07
    • 87회
      1
      2016-10-07
    • 모닝와이드 641회
      1
      2016-10-07
    • '총체적 난국' 광주시교육청, 집중 질타
      【 앵커멘트 】 국회 국정감사에서 사립학교 교사들의 생활기록부 조작과 교직 매매 등 광주시교육청의 운영관리 부실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광주시교육청의 관리·감독이 미흡해 각종 비위가 잇따르는 등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고 질타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광주광역시교육청 국정감사.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사립학교의 학생생활기록부 조작과 교원채용 비리 등 광주시교육청의 운영관리가 부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16-10-06
    • 고흥군청 30대 직원 실종..경찰 수색
      고흥군청에서 근무하는 30대 공무원이 병가를 낸 뒤 며칠째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실종된 공무원은 고흥군청 해양수산과에 근무하는 8급 34살 송 모 씨로 지난 4일 아침 전화로 병가를 낸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송 씨가 그제(5) 아침 고흥군 금산면의 한 모텔에서 나온 뒤 행방불명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6-10-06
    • 광주 도심 주택서 길이 1m 20cm 뱀 포획
      어제 오전 11시 4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주택 화장실에서 길이 1m 20cm의 뱀이 발견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올 들어 107건의 뱀·구렁이 포획 신고가 접수됐는데, 소방당국은 가을철 주택가에 출현하는 뱀은 먹이 활동이 활발하고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2016-10-06
    • 10월 7일 (금)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총체적 난국' 광주시교육청, 집중 질타) 국회 국정감사에서 생활기록부 조작과 교직매매등 광주시교육청의 부실한 관리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광주시 교육청이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고 질타했습니다. 2.(태풍에 양식장 '초토화') '망연자실’ 태풍 차바의 직격탄을 맞은 진도 김 양식장이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벼 쓰러짐 등피해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3.(재해대비 비닐하우스 '폭삭') 부실 의혹) 초속 40m의 강풍에 견디는 내재해형
      2016-10-06
    • 윤시장, 비서실장.정무특보 사의 수용
      윤장현 광주시장이 비서실장과 정무특보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광주시에 대한 검찰의 2차 압수수색이후 사의를 표명했던 정무라인 가운데 비서실장과 정무특보의 사의를 수용하고 빠른 시일내에 후속인사를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윤장현 시장은 구속기소된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의 친동생인 김용환 전 광주시 비서관의 사직서를 수리한바 있습니다.
      2016-10-06
    • [불법조장사회]눈 가리고 아웅..화물차 차고지 등록
      【 앵커멘트 】 kbc 연속보도 '불법 조장하는 사회' 오늘은 엉터리로 운영되고 있는 화물차 차고지 등록 실태를 알아봅니다. 최근 전남 지역 지자체들이 세수 확보를 위해 화물차 차고지 등록을 경쟁적으로 유치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 화물차주들은 전남 지역 시군에 차고지 등록만 해두고 실제로는 광주 도심에 불법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김재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자정이 가까운 시간 광주 천변의 한 도로, 대형 화물차들이 도로를 따라 주차돼있습니다. 제2순환
      2016-10-06
    • 10월 6일(목) 8뉴스 타이틀+ 주요뉴스
      1.(태풍에 '양식장 초토화')...'망연자실' ) 태풍 차바의 직격탄을 맞은 진도 김 양식장이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벼 쓰러짐과 낙과 피해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2.(재해대비 비닐하우스 '폭삭').. 부실 의혹) 초속 40m의 강풍에도 견디는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일부가 초속 21미터의 바람에 힘없이 파손됐습니다. 부실시공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3.(유령회사 '난립')... 선정만 하고 '뒷짐') 유령회사들이 사고 위험이 높은 ‘배전공사’를 맡고 있
      2016-10-06
    • 아시아문화전당 진드기 소동..휴관 검토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관람객들이 진드기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행사용으로 사용한 뒤 보관 중인 천연 목재 일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진드기에 직원과 관람객 일부가 물렸다는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전당 측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어린이문화원의 휴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6-10-06
    • 보성군, 축산농가 신기술 보급 나서
      보성군이 축산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기술 보급에 나섭니다. 보성군은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스마트폰으로 번식률과 개체 기록관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소 번식 효율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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