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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5
    • <5/25(목)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임기영의 빛나는 투구와 함께 초반부터 타선이 터지면서 9대 3,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CG1 기아 선발 임기영은 7이닝동안 안타 단 5개, 한 점 만을 내주며 시즌 6승째를 올렸습니다. 타선에서는 김선빈이 4년 만에 홈런을 때려내면서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고, 최형우, 서동욱 선수 등이 힘을 보탰습니다. #CG2 타구장 소식입니다.
      2017-05-25
    • <5/25(목) 모닝730 이어서 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정봉현 전남대 교수와 함께 무안공안 활성화에 대한 이야기 나눠 봅니다. 남> 이어서 5월 25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새만금 간척사업 이후 미세먼지가 심각하다는 기삽니다. 새만금 인근 주민들은 바람이 심할 때면, 문을 열어놓을 수 없을 지경이라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전라북도는 원인을 중국 황사와 인접한 충남의 화력발전 영향으로 분석했지만, 환경단체들은 새만금에서 발생한 먼지가 한
      2017-05-25
    • <5/25(목)모닝730 사건후> 중금속 우레탄트랙, 그 후
      - kbc 8뉴스 (2016.8.5.) : 정의진 기자 // 운동장 트랙에서 기준치의 7배가 넘는 납 성분이 검출된 광주 비아중학교입니다.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 학교 운동장의 우레탄 트랙 열 곳 중 아홉 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되면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1년 정도가 지난 지금, 아이들이 뛰노는 학교 운동장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에서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지난해 우레탄 트랙에서 중금속이 초과 검출된 이후 트랙과 인
      2017-05-25
    • 다툼 끝에 동료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 검거
      다툼 끝에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지난 23일 밤 자신이 다니던 보성의 한 퇴비공장 창고에서 직장 동료 53살 김 모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60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임 씨가 숨진 김씨와 작업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17-05-25
    • <5/25(목) 모닝730 날씨 1>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오늘도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아침엔 화순과 곡성 등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으니까요 안전 운전하셔야겠습니다. 오늘 구름없는 맑은 날씨에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습니다. 하지만, 강한 햇볕에 자외선이 강해 오존농도는 나쁨 단계까지 오릅니다. 오존농도가 가장 높은 오후 2시부터
      2017-05-25
    • <5/25(목) 모닝730 날씨 2>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오늘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도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다시 때이른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까지 짙은 안개때문에 화순과 곡성 등 내륙 지역은 평소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가 짧으니까요,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지만 강한 햇볕에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그만큼 오존농
      2017-05-25
    • 인권
      1
      2017-05-25
    • 테마스페셜
      1
      2017-05-25
    • <5/25(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 (기아 타이거즈, 30승 선착... 단독 1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가장 먼저 3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기아는 어제 대전에서 임기영의 호투로 한화를 9대 3으로 누르고 시즌 30승 고지에 선착했습니다. 2.(수영대회*도시철도 2호선) 논란*갈등) 광주시의 대형 현안사업들이 줄줄이 논란입니다. 수영대회는 사업비 증가로, 도시철도 2호선은 차량 방식에 이어 기본설계 용역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3.(관광버스 운전사 근무 열악)...사고 위험↑) 전세버스
      2017-05-25
    • <5/26(금) 모닝730 월드> 레스토랑데이, 이색 식당 / 사다리 묘기
      【 앵커멘트 】 월드리포트입니다. 눈으로도 음식을 즐긴다는 소리가 있죠? 먹음직스런 음식을 사진으로 남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만큼, 음식을 예쁘게 담기 위해 신경 쓰는 가게들도 많아졌는데요. 러시아엔 이런 트렌드를 거스르는 조금은 특별한 가게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 기자 】 안대를 쓰고 줄지어 어디론가 가는 사람들! 무슨 일일까요? 아하~ 눈을 가리고 음식을 먹는 식당이네요. 레스토랑 데이에 연 음식점 중 가장 인기가
      2017-05-24
    • "미국, 518 발포 명령 알고도 묵인"
      【 앵커멘트 】 80년 5*18 당시, 미국이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사전에 알고도 묵인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또 신군부가 미국의 지지를 얻기 위해, 5*18이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거짓 정보를 제공한 사실도 다시 확인됐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980년 5월 21일 작성된 미국 국방정보부의 극비 문섭니다. '필요하거나 위험한 상황이라면 계엄군은 발포 권한을 허가받았다.'고 나와있습니다.//// 실제로 같은 날, 도청앞 시민들에게 계엄군은
      2017-05-24
    • 전남 노후 수도관 누수율 27%.. 제주 제외 전국 최고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전남지역 누수율이 2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5년 말 기준, 전남 지역 전체 상수관 만 7천550km 가운데 21.2%인 3,725km가 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이고 이에 따른 누수율이 27%로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전남지역 노후 수도관 207km를 교체하기 위해 319억 원의 시군비가 투입됐습니다.
      2017-05-24
    • 미성년자 성추행 전 칠레 외교관 불구속 기소
      칠레에서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외교관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9월 칠레에서 12살 된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해 외교부로부터 파면 처분된 전 외교관 박 모씨를 성폭력 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씨는 주 칠레 대사관에서 참사관으로 일하면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러 온 학생 등 4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5-24
    • 광주 시내버스 5년 동안 민원 3천7백여 건 발생
      지난 5년 간 광주 시내버스 서비스에 대한 민원이 4천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영남 의원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정류장 무정차와 승하차 거부 등 시내버스 서비스에 대한 불편신고가 3천7백여 건이나 됐다며, 민원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내버스 교통사고도 해마다 천 건 안팎이 발생하고 있다며, 교통사고를 줄이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7-05-24
    • 광주예술고 이전 사업 '탄력'...추경 예산 통과
      광주예술고 이전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오늘 옛 전남도교육청 부지매입금 346억 원을 포함한 광주교육청의 2017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 당초 교문위는 부지매입금이 너무 높게 책정돼 심의를 보류했지만, 부지매입 계약 기간이 오는 31일로 임박함에 따라,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교육부로부터 부지 매입 승인을 받은 광주교육청은 옛 전남교육청 부지에 남아있는 건물 활용 계획 등을 검토한 뒤, 오는 20
      2017-05-24
    • 고의 교통사고 내고 보험금 받아 챙긴 일당 60명 검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받아 챙긴 조직폭력배와 택시기사 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광주 도심을 돌며 고의로 사고를 낸 뒤 3억 원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광주 지역 조직폭력배 36살 김 모 씨 등 6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고액의 보험금을 받아내기 위해 자신들의 차량에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외국산 타이어와 휠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5-24
    • 풍영정천에 화학물질 무단 방출한 업체 직원 구속
      광주 풍영정천에 화학물질을 흘려보내, 물고기 수천 마리를 폐사시킨 업체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시 특별사법경찰관은 지난달 17일 공장에 보관하고 있던 폐계면활성제 300ℓ를 우수관로에 버려 풍영정천 물고기 수천 마리를 떼죽음시킨 혐의로, 하남산단 친환경 농자재 생산업체 직원을 구속하고, 업체 대표와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업체는 2012년 쯤부터 허가 없이 폐수 배출 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면서, 폐수를 우수로에 무단 방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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