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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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2월 소비자물가 소폭 상승, 전남은 하락
      지난달 광주지역 소비자물가는 조금 오른 반면 전남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호남통계청이 지난달 소비자물가동향을 조사한 결과,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3으로 전달보다 0.1% 올랐고, 체감 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05.93으로 0.2% 상승했습니다. 전남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5.94로 0.1% 내렸고, 생활물가지수는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2020-03-03
    • 코로나19 확산 예방위해 재택근무 도입 늘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재택 근무에 나서는 기관이 늘고 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늘(3)부터 13일까지 부서별로 3분의 1씩 돌아가며 출근하고 나머지는 재택 근무하는 한편, 임산부와 초등생 자녀를 둔 직원은 전 기간 집에서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금호타이어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늘(3)부터 6일까지 사무직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2개 조로 나눠 이틀씩 재택 근무에 들어갑니다.
      2020-03-03
    • 지난해 지역 대기업들 선전...도약의 발판 마련
      【 앵커멘트 】 광주은행이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은행으로 기반을 다졌습니다. 보해양조는 매출을 늘렸고 금호타이어도 흑자로 전환하는 등 성과를 거둬 반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해 영업이익 1,73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로, 전년도 1,533억원 보다 13% 늘어난 것입니다. 영업점을 확충하는 등 고객 밀착 경영이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박광수 / 광주은행 홍보실
      2020-02-29
    • 광주은행, 전라남도에 마스크 3만개 전달
      광주은행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라남도에 마스크 3만개를 전달했습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 안타깝다며 마스크 3만 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기증하는 마스크는 광주은행이 지난해 미세먼지를 대비해 마련해 놓은 것입니다.
      2020-02-28
    • 광주전남, 기업경기 전망 어둡다
      광주와 전남지역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이번달 기업체 5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은 56으로 지난달보다 2p하락했고 다음달 업황 전망은 57로 조사됐습니다. 비제조업 업황은 64로 전월보다 7p하락했고, 다음달 업황전망도 6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2-28
    • 광주전남, 광공업 생산 크게 감소
      광주와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달 산업활동을 조사한 결과, 광주의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1월보다 11.6% 감소했고, 전남은 3.4%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소비는 광주가 6.9% 증가했고, 전남은 8.4%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2-28
    • 준비 안된 마스크 판매 '혼란'만 가중
      【 앵커멘트 】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늘(27일)부터 하나로마트와 약국, 우체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겠다고 발표했었죠. 하지만 이들 판매처은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소비자들의 원성만 들었습니다. 준비 안된 마스크 판매 발표로 현장에서는 혼란만 가중됐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내 한 약국입니다.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 판매대가 텅 비어 있습니다. 마스크를 사려던 손님들은 빈손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 인터뷰 : 최고관 / 광주시
      2020-02-28
    • 준비 안된 마스크 판매 '혼란'만 가중
      【 앵커멘트 】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늘 27일 부터 하나로마트와 약국, 우체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겠다고 발표했었죠. 하지만 이들 판매처은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소비자들의 원성만 들었습니다. 준비 안된 마스크 판매 발표로 현장에서는 혼란만 가중됐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내 한 약국입니다.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 판매대가 텅 비어 있습니다. 마스크를 사려던 손님들은 빈손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 인터뷰 : 최고관 / 광주
      2020-02-27
    • 광주은행, 코로나19 피해업체 지원 10억원 출연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업체 지원을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출연해 최대 150억원을 보증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합니다. 대출기간은 5년 이내로, 업체가 부담하는 보증요율은 0.7%에서 1.0%로 우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2020-02-27
    • 해남 보해매실농원 매화축제 취소
      해남에서 열리는 보해 땅끝매화축제가 취소됐습니다. 보해양조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해남군민들의 안전과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땅끝매화축제를 취소하고 매실농원 방문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해남 보해매실농원은 지난 79년 해남 산이면 14만평 일대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매실농원으로, 매화꽃이 피는 3월이면 수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2020-02-27
    • 광주상공회의소 신규 인력 채용
      광주상공회의소가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오늘(27일) 오후 5시까지 입사 지원서류를 접수하며, 서류와 필기, 면접 등 3단계로 나눠 진행됩니다. 모집 분야는 정책기획과 조사연구, 일자리 지원 등으로 최대 6개월까지 수습 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2020-02-27
    • 한전KPS 간부 직원 '확진자 접촉'…보건당국 검사
      한전KPS 간부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전KPS에 따르면 종합기술원 고위급 간부 A씨가 오늘 오전 10시 나주 보건소를 찾아가 코로나19 감염증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에 나올 예정인데, A씨는 지난 주말 경기도 용인에서 확진자인 사위와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한전KPS는 A씨와 함께 근무한 종합기술원 내 접촉자 28명을 2주간 자가격리시키고 기술원은 방역을 위해 잠정 폐쇄했습니다.
      2020-02-26
    • 코로나19 여파로 지역민 소비심리 위축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광주와 전남지역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이달 우리지역 600가구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 심리지수가 99.0으로 전달보다 7.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95.8을 기록한 후 최저치로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소비심리가 낮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0-02-26
    • 사망자에 확진 4명까지...차갑게 식은 경기
      【 앵커멘트 】 이처럼 코로나 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거리에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외출이나 외식을 꺼리면서 서서히 회복해 가던 지역 경기가 차갑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한달 가까이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내 한 식당갑니다. 음식점에는 듬성듬성 손님들이 앉아 있습니다. 행인들은 하나같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제 갈길만 재촉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20-02-21
    • 광주은행, 청년 전월세 대출 1000억원으로 확대
      광주은행이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한도를 1,000억원으로 확대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5월 출시한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금 500억원이 소진돼 500억원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특판대출은 무주택 세대주를 비롯 대학생도 신청 가능하고, 전월세 보증금의 경우 최저 금리는 연 2.51%이고, 월세자금에 대해서는 연 2.32%입니다.
      2020-02-21
    • 보해양조, 독도 기부금 캠페인 전개
      보해양조가 독도 홍보 기금 마련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보해양조는 잎새주와 복분자 등 독도 라벨이 붙은 4개 주류의 수출품 1병당 10원씩 기부금을 모아 독도 홍보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해는 지난해 독도 홍보 기금 캠페인에 나서 현재 미국과 프랑스 등 2개 나라에 5만 병을 수출했습니다.
      2020-02-20
    • 돼지고기값 끝없는 하락...돼지열병에 코로나까지 '악재'
      【 앵커멘트 】 돼지고기 가격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20% 이상 하락해 양돈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가 감소한 탓인데요, 돼지 열병에 이어 코로나19까지 대형 악재가 겹쳤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내 한 축산물 전문 매장입니다. 가끔 찾아 오는 손님들 외에는 한산한 분위기로 판매량은 예전보다 못한 상황입니다. 100g당 2천 원 하던 삼겹살은 최근 천 500원으로 내렸습니다. ▶ 인터뷰 : 송승환 /
      2020-02-20
    • 돼지고기값 끝없는 하락...돼지열병에 코로나까지 '악재'
      【 앵커멘트 】 돼지고기 가격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20% 이상 하락해 양돈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가 감소한 탓인데요, 돼지 열병에 이어 코로나19까지 대형 악재가 겹쳤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내 한 축산물 전문 매장입니다. 가끔 찾아 오는 손님들 외에는 한산한 분위기로 판매량은 예전보다 못한 상황입니다. 100g당 2,000 원 하던 삼겹살은 최근 천 500원으로 내렸습니다. ▶ 인터뷰 : 송승
      2020-02-19
    •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액 큰 폭으로 감소
      지난달 광주와 전남의 수출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 1월 광주와 전남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4%와 12.6% 줄었습니다. 광주에서는 냉장고와 타이어제품 수출이 두자릿수로 감소했고, 전남에서는 선박과 석유화학 철강판 품목의 감소 폭이 컸습니다. 광주전남의 수출액은 36억 8천만 달러, 수입은 33억 2천만 달러로, 3억 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20-02-19
    • 기아차 광주공장 3공장 휴무 21일까지 연장
      기아차 광주공장의 일부 생산라인 휴무가 연장됐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봉고 트럭을 생산하는 3공장의 휴무를 당초 19일에서 21일로 이틀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 협력업체 직원들이 출근은 하지만 원자재 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장 가동률이 낮아 부품 수급 차질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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