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협업팀에 5개 부서·기관 추가 참여
광주광역시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근무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광주형 일자리 협업팀'을 확대합니다. 참여 부서·기관이 12개에서 17개로 늘어났습니다. 문화경제부시장 총괄 책임으로 시에서는 기존 일자리경제실, 인공지능산업국, 일자리정책관 등에 더해 녹지정책과, 문화도시정책관, 대중교통과, 건강정책과 등 4개 부서가 새롭게 참여했습니다.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 도시공사, 광주 경제고용진흥원, GGM 등 4곳이었지만 광주 상생일자리재단이 추가됐습니다.
202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