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평택-익산 고속도 민자 추진..제2의 논산-천안 되나
      【 앵커멘트 】 주말이나 명절마다 몸살을 앓는 천안~논산과 서해안고속도로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평택과 부여, 익산을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가 올해 착공합니다. 그런데 이 도로가 민자로 추진되면서, 천안~논산 고속도로처럼 비싼 통행료 논란이 재연되지 않으까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정부가 추진중인 평택-부여-익산을 잇는 서부내륙 고속도롭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의 교통체증을 분산시키기 위해 민간 자본을 끌여들여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9-10-09
    • 평택-익산 고속도 민자 추진..제2의 논산-천안 되나
      【 앵커멘트 】 주말이나 명절·휴가철만 되면 천안-논산 그리고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상습적으로 교통체증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평택-부여-익산을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가 추진되고 있는데요.. 해당 건설 사업이 민자로 추진되면서, 자칫 고율의 통행료 부담을 낳았던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의 논란이 재연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정부가 추진중인 평택-부여-익산을 잇는 서부내륙 고속도롭니다. 서해안 고속도
      2019-10-08
    • KTX 오송역 우회..6,235억 더 냈다
      【 앵커멘트 】 호남선 KTX의 분기역을 오송역으로 결정하면서 정부는 추가 요금 부담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하지만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지난 9년 동안 광주와 전남ㆍ북 KTX 이용객들이 6천 2백억 원의 추가 비용을 떠안았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정부는 호남철 노선을 결정하면서 KTX분기역을 천안아산역에서 오송역으로 변경했습니다. 오송역 우회로 전체 19km 구간이 늘어났는데, 이에 대해 당시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은
      2019-10-08
    • KTX 오송역 우회..6,235억 더 냈다
      【 앵커멘트 】 호남선 KTX의 분기역이 천안 아산역에서 오송역 분기 우회노선으로 결정되었을 때, 추병직 당시 건설교통부 장관은 요금은 추가 부담하지 않도록 정부차원에서 조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 약속은 끝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오송역 우회로 인해 지난 9년 동안 광주전남북 KTX 이용객들이 추가로 지불한 요금만 6천 2백억 원에 달했습니다. 대전 코레일 국정감사 현장에서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정부는 호남철 노선을 결정하면서 KTX분
      2019-10-07
    • 광주·전남, 교통사고 가장 취약 지역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교통사고에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분석됐습니다. (CG)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4백명을 넘긴 광주전남은 교통안전 지수에서 나란히 5등급을 맞아 전국 최하위 수준을 보였습니다. 또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1만 7천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광주전남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모두 406명이었습니다. 이는 인구 천만에 육박하는
      2019-10-05
    • 축구장 1423개 규모 천일염 염전 사라진다
      소금값 폭락으로 천일염 사업이 존폐위기를 맞은 가운데, 신안에서만 축구장 1천4백개 규모의 염전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농해수위 김종회 의원이 신안군 전수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년 동안 신안군이 태양광 설치 허가를 내준 토지 가운데 염전으로 확인된 허가 건수만 156건, 면적으로는 축구장 1423개 규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은 천일염 가격 폭락과 맞물려 염전을 포기하고 태양광 시설로 전환하는 농민들이 늘고 있다며, 정부가 위기에 처한 천일염 산업을 보호할 특단의 대책 마련을 강조
      2019-10-04
    • 3년간 농·임·축산물 절도범 절반만 잡혀
      최근 3년 동안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농·임·축산물 절도사건에서 범인은 절반만 잡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인화 의원이 경찰청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부터 3년 동안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농·임·축산물 절도사건 294건 중 범인을 검거한 사건은 148건으로 검거율이 50%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절도로 인한 전체 재산피해액은 2억 6천만 원이었습니다.
      2019-10-04
    • 진보와 중도 기치의 '제3세력' 탄력받나
      【 앵커멘트 】 바른미래당의 분당이 가시화되면서, 대안정치연대가 대안신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진보와 중도를 기치로 내걸고 제3세력 규합에 나섰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대안신당은 본격 야권 재편의 시기가 도래했다고 보고, 11월 15일 이전 창당을 위한 본격적인 세력 규합에 나섰습니다. ▶ 싱크 : 유성엽/가칭 대안신당 소속 국회의원 - "기득권 양당 정치 혁파에 대한 야망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
      2019-10-04
    • 진보와 중도 기치의 '제3세력' 탄력받나
      【 앵커멘트 】 바른 미래당의 분당이 가시화되자 대안정치연대가 가칭 대안 신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창당 작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진보와 중도의 기치를 내세운 제3세력 구성이 탄력받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대안신당은 본격 야권 재편의 시기가 도래했다고 보고, 11월 15일 이전 창당을 위한 본격적인 세력 규합에 나섰습니다. ▶ 싱크 : 유성엽/가칭 대안신당 소속 국회의원 - "기득권 양당 정치 혁파에 대한 야망을 가진 분이라면
      2019-10-03
    • 국정감사 첫날..지역 현안 관련 질타·요청 이어져
      【 앵커멘트 】 국회 국정감사 첫날, AI 산업단지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대한 지원, 그리고 여수산단 오염물질 배출 조작에 대한 질타 등 지역현안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저출산이 심각한 전남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쓴소리도 나왔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국감 첫날 과기부의 미흡한 AI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주요 화두로 등장했습니다. 특히 정부 차원의 AI 산업 컨트롤타워 부재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 싱크 : 김경진/국회의원 - "인공지능
      2019-10-03
    • 국정감사 첫날..지역 현안 관련 질타*요청 이어져
      【 앵커멘트 】 오늘부터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첫날 국감에선 AI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지원 요청과 저조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 추진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저출산이 심각한 광주전남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쓴소리도 나왔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국감 첫날 과기부의 미흡한 AI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주요 화두로 등장했습니다. 특히 정부 차원의 AI 산업 컨트롤타워 부재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 싱크 : 김경진/국회의원
      2019-10-02
    • 부마항쟁 때 5.18과 동일한 무장헬기 투입돼
      5.18 민주화운동 진압과정에서 수많은 사상자를 낸 무장헬기가 부마항쟁에도 투입된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과거 전두환 보안사령부가 작성한 문건 분석한 결과, 지난 5.18 민주화운동 7개월 전인 1979년 10월 일어난 부마항쟁 현장에 5.18민주화운동 진압에 동원된 무장헬기와 동일한 기종의 헬기가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현대사의 큰 상처인 두 사건의 연결성이 재확인 된 가운데, 부마민중항쟁기념재단과 5.18기념재단은 부마특별법 제정과 5.18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촉구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19-10-02
    • 전남 미활용 폐교 97곳, 전국 4분의 1수준
      교육시설이나 문화시설 등으로 활용되고 있지 않은 폐교가 전남에만 100곳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임재훈 의원은 전국의 폐교 활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에 395개 폐교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고, 이 가운데 4분의 1인 97개 폐교가 전남지역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향후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폐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가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10-02
    • 광주시 보조금 부정수급액 지자체 1위
      광주시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액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정식 의원은 기획재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 7월 이후 광주시에서 적발된 보조금 부정수급액이 950만 원을 기록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보조금 부정수급액은 730만 원이었습니다.
      2019-10-02
    • 바미당 분당 초읽기..지역의원 4명 거취는?
      【 앵커멘트 】 손학규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바른미래당 당내 '비당권파' 의원들이 독자 지도부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사실상 분당 초읽기에 들어간 셈인데요. 이 가운데 권은희, 김동철, 박주선, 주승용 등 바른미래당 내 광주·전남 지역 의원 4명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바른미래당의 창당 주역인 유승민 전 대표가 당내 비당권파 의원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의 대표를 맡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바른미래당이 분
      2019-09-30
    • 대안정치연대, 창당준비기획단 현판식
      제3지대 구축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가 창당준비기획단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신당 창당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대안정치 창당준비기획단 구성원들은 오늘(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추진 중인 대안신당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대안정치연대는 오는 11월 초 중앙당 창당을 목표로 발기인 대회와 창당준비위원회 발족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9-09-30
    • 대안연대, 캐스팅보트 역할 할까
      【 앵커멘트 】 대안정치연대가 제3지대 신당을 위해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요.. 다음달(10월)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앞두고 의결 정족수 셈법이 복잡해지면서 대안연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등을 담은 사법개혁 법안이 다음달(10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집니다. 본회의 통과를 위해서는 전체 의원 수 과반의
      2019-09-30
    • 대안연대, 캐스팅보트 역할 할까
      【 앵커멘트 】 대안정치연대가 제3지대 신당을 위해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요.. 다음달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앞두고 의결 정족수 셈법이 복잡해지면서 대안연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등을 담은 사법개혁 법안이 다음달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집니다. 본회의 통과를 위해서는 전체 의원 수 과반의 출석과 그 과반수
      2019-09-29
    • 높아지는 노인빈곤율..기초연금 제도 개선 시급해
      【 앵커멘트 】 지난해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약 47%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노인 2명 중 1명 꼴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긴데요. 특히 고령화율이 높은 광주와 전남의 사회적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7년 광주ㆍ전남의 65세 이상 고령자 수는 57만 7천 명으로, 5년 전보다 6만 명 늘었습니다. 극빈곤층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수도 나란히 늘어 광주ㆍ전남에서만
      2019-09-28
    • 지역 문화예술인 소외 가속..수도권 쏠림 심화
      【 앵커멘트 】 예향이라 불리는 광주와 전남의 문화예술 국비지원사업 선정 비율이 4%밖에 안되고 있습니다. 70% 가까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어 문화 향유에서도 지역민들은 소외 받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진행하는 공모사업에서 광주·전남 문화 예술인의 비중이 매우 적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광주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44건, 전남이 28건인데, 지난해 보다 무려 35건이나 줄었습니다. 광주ㆍ전남서 활동하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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