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날짜선택
    • 100년만에 재현된 대한독립 만세 '감동'
      【 앵커멘트 】 완도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해 항일운동 3대 성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100년 전 오늘, 완도에서는 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독립 만세운동이 펼쳐졌는데요 이 선조들의 항일정신을 기리기 위한 재현행사가 열렸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거리를 가득 채운 사람들이 손에 들린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칩니다. 행사장 건물에는 독립선언문으로 만들어진 대형 대한민국 지도가 펼쳐졌고, 하늘은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와 소형태극기로 뒤덮혔습
      2019-03-15
    • 직장 내 동호회 축구팀, FA컵 2라운드 진출 '눈길'
      【 앵커멘트 】 최근 동호인 스포츠팀들이 프로팀과 자웅을 겨룰 정도로 빼어난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전남의 한 직장 동호회 축구팀이 프로팀들도 참가하는 FA컵에서 K3리그 팀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구호에 맞춰 선수들이 차례대로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슛팅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표정은 프로 선수들 못지 않습니다. 이 팀은 목포 기독병원에서 일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직장 내 동호회 축구팀. 직원간 친목도
      2019-03-15
    • 나주 광역자원화시설, 성능 검사 조작 사실 드러나
      【 앵커멘트 】 생활쓰레기를 고형 원료로 만든다고 해 관심을 모았던 나주 광역자원화시설, 많이들 기억하실텐데요. 잦은 고장으로 가동중단 사태까지 빚어지면서 지금까지 말썽을 부렸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나주에 조성된 광역자원화시설입니다. 매일 130톤 생활쓰레기를 고형 연료인 SRF로 만들어낸다고 해 기대를 모았지만 가동 이후 실제 처리되는 생활쓰레기양은 하루 50톤 수준에 그쳤습니다. 광역자원화 시설 자체의 성능이 떨어지기
      2019-03-14
    • '전남 AIㆍ구제역 제로' 6년만에 가능성 커져
      대표적인 겨울철 가축 전염병인 AI와 구제역이 올해 전남에서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0년 이후 올해까지 전남에서는 한 건의 구제역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AI의 경우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발생해왔지만 올 겨울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전국 최초로 백신 비용을 100% 보조 지원해왔으며, AI도 1농가 1담당제를 실시하며 밀착 관리해왔습니다.
      2019-03-14
    • 완도군 첫 수영장 준공, 4월 2일 개방
      완도군에 수영장이 처음으로 들어섰습니다. 완도군은 완도초등학교에서 완도군수, 전남도교육감 등 지역 인사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m급 6레인 규모를 갖춘 완도수영장 준공식과 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완도수영장은 국비 30억 원과 군비 40억 원, 도교육청 20억 원 등 90억 원을 들여 조성됐으며 시험가동을 거쳐 다음달 2일부터 개방될 예정입니다.
      2019-03-14
    • 강진군, 관사 활용한 종합관광안내소 개소
      강진군 종합관광안내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강진군은 지역 관광의 중추적 역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 관리비로 6백여만 원이 소요되던 옛 관사를 종합관광안내소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늘(14)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종합관광안내소에는 홍보영상실과 농특산물판매실, 관광기념품 전시대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운영담당자와 해설사가 상시 근무하며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입니다.
      2019-03-13
    • 전남 청년 유통활동가 사전직무교육 실시
      전남도가 추진하는 청년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청년 유통활동가 1차 모집을 실시한 결과 지원자 169명 가운데 60명을 선발했으며 3월 말까지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농협, 수협 등과 연계해 청년들이 유통과 마케팅 관련 현장 실무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5일부터 2차 활동가 모집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2019-03-13
    • 월동채소값 폭락 심각...성난 '농심'
      【 앵커멘트 】 월동채소값 하락세가 심각합니다. 농민들은 애지중지 키워온 농작물을 갈아엎으며 수급 정책에 실패한 정부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주 튼실하게 자란 푸른 양파밭에 농기계가 들어갑니다. 요란한 굉음를 내며 움직이자 겨우내 키워온 양파들이 산산조각나기 시작합니다.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양파를 자기 손으로 부수는 농민의 마음은 참담합니다. ▶ 인터뷰 : 정상철 / 무안 양파농민 - "작년에 폐기하고 금년에
      2019-03-12
    • 조합장 선거 앞두고 불법 행위 후보자 잇따라 적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일을 앞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기부행위를 한 후보자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 실시하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당선될 목적으로 선거공보에 허위사실과 비방 내용을 게재한 혐의로 선거후보자 2명을 순천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3월경 병원에서 입원 중인 조합원에게 현금 20만 원을 제공하는 등 선거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후보자 2명도 각각 광주지방검찰청과 장흥지청에 고발됐습니다.
      2019-03-11
    • 전라남도, 4월부터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 경비 지원
      전라남도가 오는 4월부터 청년들의 구직활동 경비를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1차 500명을 선정하고 이후 2차모집으로 5백명을 추가 선발해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활동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전남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에서 34세 이하 중위소득 150% 미만인 장기 미취업 청년이며, 주36시간 이상 근로자로 정기적인 소득이 있거나 실업급여, 생계급여 수급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19-03-11
    • 노지작물 스마트팜 시범사업에 전남 전국 최다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노지작물 스마트팜 모델 시범 공모사업에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2019년 노지작물 스마트팜 모델 개발 시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1곳 가운데 전남이 5곳을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시설원예나 축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노지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1곳당 6억 원이 지원됩니다.
      2019-03-11
    • 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 지원 추진
      전남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려는 사업자에게 예산을 지원해주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도내 제조업체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기업당 6천만 원 가량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법 등 전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부가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정부지원금 50%, 기업 자부담 50% 수준인데, 전남테크노파크의 지원방안이 실현될 경우 자부담 비율이 20%까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9-03-11
    • '세월호 아픔 딛고' 진도국제항 개발 본격 착수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자의 귀환을 기다렸던 진도항이 아픔을 딛고 이제 국제항으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간 자본 등 4조 6천억 원의 자본이 투입돼 진도항을 중심으로 해양산업과 문화관광 시설이 대규모 들어설 계획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간절하게 생존자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던 팽목항의 빛바랜 노란 리본이 나부낍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새 5년, 그동안 진도항의 시간도 함께 멈춰 있었습니다. 2013년 확정된 진도항 개발의 부푼
      2019-03-10
    • "남도는 지금 봄꽃 세상" 3월 봄축제 잇따라 열려
      【 앵커멘트 】 남도 들녘에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봄의 생기를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전남 곳곳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눈꽃처럼 새하얀 매화가 세상을 온통 하얗게 물들였습니다. 부서지는 햇살을 온몸으로 받은 홍매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따뜻한 날씨 속에 매화의 개화시기가 빨라지면서 올해 광양매화축제도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 인터뷰 : 백성미 / 경남 거제시 - "거제에서
      2019-03-08
    • 전남 공립학교 학부모회 설치 의무화
      학부모들이 공식적인 모임을 통해 학교 교육에 참여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학교 학부모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도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학교별 학부모회를 공립 초중고등학교에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기본 운영비 가운데 경비 2% 이상을 학부모회 운영 예산으로 편성하도록 규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3-08
    • 목포 가구 판매점서 불..종업원 등 2명 다쳐
      목포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가구판매점에서 불이 나 종업원 28살 A씨가 크게 다쳤고 가게주인 53살 B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내에서 폭발음이 들린 뒤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07
    • 강진 백운동 원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강진 백운동 원림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에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백운동 원림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5호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고려시대 백운암이라는 사찰이 있던 곳으로 조선시대에는 최고의 별서 원림으로 손꼽혀 정약용 선생 등 지역 선비들과 문인들의 시나 그림에 자주 등장했습니다.
      2019-03-07
    • 돼지 산지 출하가격 2개월째 하락
      돼지 산지 출하가격이 두 달째 하락하면서 축산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aT유통공사에 따르면 110kg 돼지 1마리 수취가격이 지난해 12월 초 34만7천 원에서 올해 2월 중순 26만7천 원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돼지고기 도매가격도 1kg 당 지난해 12월 초 기준 4천2백 원에서 두 달만에 3천2백 원 선까지 떨어졌습니다.
      2019-03-07
    • 전남 생활체육 시설 조성 국비 큰 폭 증가
      전남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국비 예산이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밀착형 생활체육 SOC 정부예산으로 지난해 208억 원보다 347억 원이 늘어난 55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 지방체육시설 지원에 188억 원, 운동장 생활체육시설에 37억 원 등 모두 108건의 생활체육 SOC 조성 사업에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2019-03-07
    • 무기수 김신혜 재심 본격.."꼭 진실 밝히겠다"
      【 앵커멘트 】 친부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김신혜씨의 재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친부살인사건의 진실이 18년만에 드러날 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기수 김신혜씨가 사복차림으로 법정으로 들어갑니다. 18년만에 다시 열리게 되는 친부살해 사건 재심의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섭니다. 김 씨는 지난 2000년 3월 버스정류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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