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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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 '협력 강화' 약속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저녁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와 첫 통화를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살만 사우디 국왕과 빈 살만 왕세자의 취임 축하 인사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한국과 사우디 양국이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로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양 정상은 양국이 전통적인 에너지·건설 분야 외에도 제조업, 방산,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5-08-13
    • 李대통령, 방미 앞서 일본 먼저 찾는다...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방미에 앞서 일본을 먼저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를 만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과 24일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일 정상은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의 발판을 공고히 하고 한일·한미일 공조 강화 방안과 역내 평화·안정, 지역·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양국 정상은 지난
      2025-08-13
    • 李대통령, 교육부·여가부 장관 후보자 지명...최교진·원민경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자 낙마로 공석인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3일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을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원민경 변호사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학교 교사부터 교육감까지 40여 년을 교육계에서 지낸 최교진 후보자는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장과 균형발전위 자문위원을 역임하며 지역균형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됩니다. 초중고와 고등교육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대통령 공약을
      2025-08-13
    • 홈플러스 15개 점포 순차 폐점...전 직원 대상 무급휴직 신청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임대료 조정이 되지 않은 1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고강도 자구책을 가동하고, 전체 68개 임대 점포 가운데 협상에 진전이 없는 1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상이 된 점포는 시흥점, 가양점, 일산점, 계산점, 안산고잔점, 수원 원천점, 화성동탄점, 천안신방점, 문화점, 전주완산점, 동촌점, 장림점, 부산감만점, 울산북구점, 울산남구점 등입니다. 홈플러스는 또 다음 달 1일부
      2025-08-13
    • 法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한동훈에 배상"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한 전 대표가 김의겸 청장과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등을 상대로 낸 10억 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13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청장 등 5명은 공동해 7,000만 원을, 이 모 씨는 1,000만 원을 원고에게 지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씨는 이 사건 목격자 첼리스트 박 모 씨의 전 남자친구로, 이 사건 최초 제보자로 알려
      2025-08-13
    • [D뉴스]술 깨려고 슬리퍼만 신고 뛰었다 인생 역전한 노숙자
      브라질에서 마라톤 대회에 난입한 만취 노숙자가 슬리퍼만 신은 채 8㎞를 완주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노숙자였던 이사크 피뉴라는 이름의 남성은 브라질 북부 파라주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즉흥적으로 참여해 8km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당시 그는 슬리퍼를 신고 뛰었고,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피뉴는 언론 인터뷰에서 "당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마라톤을 뛰려는 사람들을 봤다"며 "숙취를 해소하고 싶어서 같이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영상에는 비록 잠깐이었지만 슬리퍼를 신은 피뉴가 다른
      2025-08-13
    • 술김에 보낸 "자니?" 카톡, 24시간 이내라면 삭제 가능해진다
      카카오톡의 메시지 삭제 가능 시간이 5분에서 최대 24시간으로 늘어납니다. 12일 카카오는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후 5분 안에만 가능했던 삭제를 24시간 내로 가능하게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메시지 전송 후 최대 24시간 이내라면 상대방이 읽은 메시지든 안 읽은 메시지든 삭제할 수 있습니다. 또 삭제된 메시지 표기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기존엔 말풍선에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라고 표시돼 누가 삭제했는지 알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피드 방식으로 변경돼 삭제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5-08-13
    • 출근길 서울 등 수도권 '폭우'...하천 29곳·증산교 하부도로 통제
      수요일인 13일 새벽부터 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청계천과 안양천 등 시내 전체 29개 하천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증산교 하부도로도 아침 6시 40분부터 통제 중입니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아침 6시 반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나섰습니다. 시 공무원 355명과 25개 자치구 3,110명이 폭우에 대비한 상황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마곡2펌프장 등 빗물 펌프장 31개소도 가동 중입니다. 이번 비는 정체전선이 형성되며
      2025-08-13
    • '구속' 김건희, 머그샷 찍고 침대·에어컨 없는 독방 수용
      역대 영부인 중 처음으로 구속된 김건희 여사가 구치소에 수용됐습니다.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대기했던 김 여사는 구속영장 발부와 함께 수용동으로 옮겨졌습니다. 김 여사는 일반 구속 피의자와 마찬가지로 인적 사항을 확인받은 뒤 수용번호를 발부받았으며, 키와 몸무게 등을 재는 신체검사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결 수용자복(수의)을 입은 뒤 수용번호를 달고 수용기록부 사진인 '머그샷'도 찍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소 절차를 마친 김 여사는 2~3평 크기의 독방에 수용됐습니다. 독방에는 관
      2025-08-13
    • '법원 난동' 전날 "尹이 서부지법으로 모여달라 해" 주장 나와
      '서부지법 사태'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측에 "서부지법으로 모여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수단체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는 1월 18일 유튜버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에게 "교회 쪽 번호로 연락이 와 대통령이 전 목사에게 서부지법으로 모여달라고 부탁받았다고, 오후 4시 집회를 연기해달라고 연락을 받았다", "이유는 대통령 서부지법 출석"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배 대표가 받은 문자메시지는 사랑제일교회 이모 목사의 번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5-08-12
    • '노숙하던 임신부와 두 딸에 소변테러'한 20대 남성들...경찰 수사
      노숙 생활을 하는 임신부와 그의 두 딸에게 고의로 소변을 본 20대 남성들에 대해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1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인권단체 '유토피아56파리'는 지난 10일 새벽 1시쯤 20대 남성 2명이 파리 시청 앞 광장에서 노숙하던 한 임신부와 그의 14개월, 6살 딸들에게 소변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지난주 초부터 피난처를 요청하기 위해 다른 250여 명의 노숙자와 함께 시청 광장에서 지내왔습니다. 남성들의 소변으로 이들 가족의 이불과 다른 물품이 젖었고, 6살 아이의 얼굴에도 소변이
      2025-08-12
    • 김건희 구속심사 4시간여 만에 종료...서울남부구치소 대기
      김건희 여사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법원 심사가 4시간여 만에 종료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2시 35분쯤 김 여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종료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에 심사를 시작한 지 약 4시간 25분 만입니다. 재판부는 밤늦게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며, 이르면 오늘 오후 늦게, 아니면 이튿날 새벽에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김 여사는 구로구에 있는 서울남부구치소로 이동해 구인 피의자 거실에서 결과를 기다릴 예정입니다. 당초 서울구치소에 갈
      2025-08-12
    • 여성 사우나 밖에서 훤히 보인 경주 호텔 "유리필름 성능 저하"
      경북 경주의 한 호텔 사우나 유리창 보호 필름이 훼손돼 내부 모습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부에서 알몸이 보이는 여자 사우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며칠 전 경북 지역에 있는 유명 호텔에 3박 일정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며 "7살, 5살 두 아이와 마지막 날 저녁 호텔 사우나를 다녀온 뒤 1층 잔디광장에서 산책하던 중, 3층쯤에서 웃통을 벗은 사람이 오가는 것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습기가 있는 걸 보고 사우나라고 생각했고, 처음엔 남자
      2025-08-12
    •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사퇴 "'윤어게인'으로부터 당 지켜야"
      국민의힘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여연) 원장은 "'윤어게인' 세력으로부터 당을 지켜야 한다"며 원장 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계엄과 탄핵에 이르게 된 근원은 호가호위 친윤(친윤석열) 세력과 그들에 빌붙어 자리 하나 구걸하던 사람들이다. 그들이 정권을 망하게 했고, 이제 마지막 남은 당까지 말아먹으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난 8월 5∼6일 이뤄진 여연 여론조사에서 '비상계엄과 관련한 국민의힘의 반성과 사과가 충분했다'는 비율은 국민의 23%에 불과했다. 70
      2025-08-12
    • 유시민 "강선우 보좌관, 일 못해 잘려놓고 익명으로 갑질 주장"
      '갑질 피해'를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보좌관에 대해 유시민 작가가 "일을 잘 못해서 잘린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0일 유튜브 채널 '유시민낚시아카데미'가 공개한 영상에서 유시민 작가는 "강선우 의원 건은 정말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작가는 강 의원이 21대 총선 후보를 뽑는 당내 경선에 급작스레 출마했다고 언급하면서 "갑자기 국회의원이 돼 보좌진을 엉망으로 짜면서 처음에 교체가 많았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강 의원은 서울 강서갑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던 정봉주 전
      2025-08-12
    • 미·중 '관세 휴전' 90일 추가 연장...무역갈등 재점화 피했다
      미국과 중국이 '관세 전쟁'의 재점화를 90일 더 미루기로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지난 5월 합의했던 90일 '관세 휴전'의 만료일에 맞춰 휴전을 추가 90일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의 추가 관세 부과가 최소 11월 초까지 유예돼 글로벌 경기와 금융시장에 드리운 불확실성이 일단 완화될 전망입니다. 이번 연장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10월 말~11월 초, 경주 예정)를 전후해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첫 미·중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키
      2025-08-12
    • "더 예뻐야 이긴다"...태국 軍, '국경 상황 대응센터' 대변인에 여배우 발탁
      태국이 최근 캄보디아와 국경 무력 충돌 이후 여론전에 대응하기 위해 40대 여배우를 국경 상황 대응센터 대변인으로 임명했습니다. 태국 국방부 장관 대행 나타폰 나크파닛은 지난 8일 유명 배우 파나다 웡푸디를 임시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 말리 소체아타 중장이 국경 분쟁 과정에서 국제사회에 '가짜뉴스'를 퍼뜨렸다는 태국 정부의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나타폰 대행은 "말리 중장의 발언에 신속히 대응할 여성이 필요했고, 파나다 대변인이 더 아름답다는 점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나다 대변인
      2025-08-12
    • 트럼프, 워싱턴 D.C. 경찰 연방 통제·주 방위군 배치..."수도 치안 정상화"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 범죄 문제를 이유로 주 방위군을 배치하고 현지 경찰 지휘권을 연방 정부로 이관하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컬럼비아 특별구 자치법 제740조를 발동해 워싱턴 D.C. 메트로폴리탄 경찰국을 연방 직접 통제하에 두고, 주 방위군 800명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휘권은 팸 본디 법무장관이 맡으며, 필요시 병력을 늘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오늘은 워싱턴 D.C. 해방의 날"이라며 불법 이민자 보호 정책 폐지와 노숙자 야영지 철거
      2025-08-12
    • 호주, 유엔 총회서 팔레스타인 국가 공식 인정...서방 주요국 동참 확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가자지구 점령 공식화로 국제 비난이 고조되는 가운데, 호주가 오는 9월 제80차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11일 발표했습니다. 호주 정부는 보도자료에서 "두 국가 해법과 가자지구 휴전, 인질 석방을 위한 국제 사회 모멘텀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결정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로 호주는 프랑스·영국·캐나다에 이어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대열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프랑스는 지난달 24일 마크롱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가 인정 계획을 선언하며 흐름을 열었
      2025-08-11
    • 콜롬비아 보수 야권 대선주자 미겔 우리베, 총격 부상 두 달여 만에 사망
      지난 6월 총격을 당해 치료를 받아온 콜롬비아의 보수 성향 야권 대선주자 미겔 우리베 투르바이 상원의원이 11일(현지시간) 끝내 숨졌습니다. 우리베 의원의 가족과 부인은 SNS를 통해 비보를 전하며 "아이들은 내가 돌보겠다. 편히 쉬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우리베 의원은 6월 7일 수도 보고타 한 공원에서 연설 중 총격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대수술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위중한 상태로 수차례 수술과 집중 치료를 이어왔습니다. 지난달 상태가 호전되는 듯했으나 지난 주말 중추신경계 출혈로 급격히 악화됐습니다. 콜롬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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