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도래지

    날짜선택
    • 목포 남항 철새도래지 복원사업 추진
      도심에서 육안으로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목포 남항에 생태계 복원사업이 추진됩니다 목포시는 남항 철새도래지 보전사업이 환경부의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3천만 원으로 생태가림막과 조류 쉼터, 철새 탐방, 관찰시설등 복원사업을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해마다 80여 종, 4~5만 마리의 철새들이 찾는 목포 남항은 수달과 검은 머리물떼새, 노랑부리저어새 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2024-03-11
    • 日,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첫 발생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본 환경성이 2023년 10월 4일 홋카이도 비바이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큰부리까마귀)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됐음을 2023년 10월 12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번 시즌(2023년/ 2024년) 들어 일본 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처음 검출된 사례로 과거와 비교해 볼 때 비교적 이른 시기에 확인된 것입니다. 고병원성 AI는 겨울 철새에 의해 국내로 유입되어 가을부터 다음 해 봄까지 이어져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시즌'은 가을 첫 발생부터 마지막 발생까지를
      2023-10-13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