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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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상생 농촌 일자리 사업' 농법기 일손 부족 해결
      전라남도의 지역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라남도와 고용노동부, 보성군·해남군·진도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지역 농가와 농산물 제조·가공기업의 일자리에 도시 유휴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농촌 일자리 1만 6,500건 연계를 목표로 농촌 구인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5월 말 현재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없는 보성군은 일자리 연계 목표 3,500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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