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AI에 걸린 고니 사체가 발견된 강진만 주변 10㎞ 이내 오리 농가에 대한 전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강진의 437개 오리 농가 중 중점 관리 지역에 포함된 312 곳의 분변과 시료 채취 등의 검사를 통해 다음 달 9일까지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20% 가량 조사가 완료된 가운데 추가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진만 주변 10km 이내는 닭은 7일, 오리는 14일간 이동 제한이 유지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랭킹뉴스
2025-12-13 21:13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4명 전원 수습...경찰 수사 본격화
2025-12-13 17:16
술자리 다툼 끝에 흉기 살해…50대 남성 구속
2025-12-13 15:34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46시간 사투 종료..."인명 수색 활동 마무리"
2025-12-13 15:10
울산 교통사고 참사…탱크로리 중앙선 침범, 1명 숨지고 5명 중상
2025-12-13 13:14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전원 수습...4명 사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