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 광역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9개월 만에 다시 1위로 올랐습니다.
리얼미터가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66.7%로 1위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1.3%로 한 단계 떨어진 5위를 차지했습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22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고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3위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1월과 2월 전국 18세 이상 주민 8천500명을 대상으로 이뤘졌는데, 자세한 조사결과와 개요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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