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혁신 지원 전략 산업이 하나로 통합돼 광주와 전남에 1,300억 원이 예산이 투입됩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는 그동안 4개 부처에서 각각 추진해 온 지역 혁신 사업과 시·도 자체사업을 내년부터는 하나로 통합 운영하기로 의결하고, 광주에는 국비와 지방비 등 470억 원, 전남에는 97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는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가전, 에너지 신산업 등 6개 분야가, 전남은 e -모빌리티와 바이오헬스케어, 중소형 선박 등 7개 분야가 육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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