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식료품이 전달됩니다.
광주시와 광주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써달라는 시민들의 기부금품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품과 지역 농가 생상품을 담은 '빛고을 희망나눔 꾸러미' 4,200개를 만들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습니다.
빛고을 꾸러미는 오는 28일까지 1만 1,000여개가 제작돼 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쓴 응원 편지와 함께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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