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광주시가 오는 9월부터 권익 옹호 기관을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장애인 학대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관인 장애인 권익 옹호기관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위탁기관을 선정해 오는 9월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광주시에 등록된 장애인은 6만 8천여 명이며, 광주 전체 인구의 4.6%를 차지합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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