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대선주자들이 목포신항을 찾아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로하며 세월호의 조속한 수습을 촉구했습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목포신항을 찾아 미수습자와 희생자 가족들에게
미수습자의 조속한 수습과 진실 규명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도 어제 목포신항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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