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자신의 인척인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의 수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습니다.
윤 시장은 전직원이 모인 공감회의 자리에서 김 전 자문관의 수사로 인해 광주시정과 공무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시기를 놓치지 않고 조치를 내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정무라인과 행정라인이 매끄럽게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도 재정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08-23 21:07
부산 기장 바다서 70대 해녀 2명 숨진 채 발견돼
2025-08-23 15:46
용인 오피스텔 흉기 살인범, 신고당한 뒤 '보복 범죄'
2025-08-23 15:11
청주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40대, 부산서 '딱 걸렸다'
2025-08-23 13:19
강원도 최전방 부대서 하사 숨져...군·경찰, 총성 소리 등 수사 중
2025-08-23 10:07
변사현장서 사라진 20돈 금목걸이 찾았다...검시조사관 '긴급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