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분야 대표학회인 대한토목학회의 연례행사가 내년 10월 여수에서 열립니다.
대한토목학회는 내년 10월 18일부터 사흘 동안 여수박람회장에서 토목 분야 교수와 기업체 등 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 학술발표와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기명 여수시장과 허준행 토목학회 차기 회장은 여수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학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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