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조선업과 다양한 멀티 경영 행정 사무원의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주관한 '전남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합동 토론회'에서 김주환 책임연구원은 2019년 말까지 3천 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선업 인력 단기 육성 방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는 전남도 내 85.2%의 비율을 차지하는 영세 소규모 사업체에서 필요한 인력인 멀티 행정 사무원을 양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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