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세방 이의순재단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독거 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75가구를 대상으로 라면과 세재 등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세방 이의순재단은 세방그룹의 창업자인 이의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천 7년 설립한 복지재단으로 해마다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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