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서 수천만원대 도박판 벌인 일당 붙잡혀

    작성 : 2017-05-12 22:15:21

    가정집에서 수천만원대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어제 새벽 1시 20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주택에서 3천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로 50살 이 모씨 등 2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상습도박 여부 등을 추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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