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열릴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 받았습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어제 열린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돼 국비 등 지원을 받을 수 있게됐습니다.
기재부 국제행사심의위원회는 5개국 이상 국가에서 외국인이 참여하고 10억 원 이상 국고지원을 요청한 국제행사에 대해 경제적 타당성과 적정성을 평가해 국제행사 정부 승인 여부를 결정정하는데 이번 승인으로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국비 30억 원 등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완도군은 "그동안 기재부가 지자체의 무분별한 국제행사 개최를 억제하기 위해 국제행사 승인 요건을 크게 강화했다"며 "이번 국제행사 승인으로 완도해조류박람회의 위상과 권위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미래 해조류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해조류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내년 4월 14일부터 5월 7일까지 24일간 완도항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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