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고를 목격하고 범인 검거를 도운 40대 시민이 포상금과 함께 벌점 감면을 받았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달 초 건널목에서 행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운전자 40살 강 모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강 씨는 40만 원의 신고 포상금과 함께 자신의 운전면허 행정처분 벌점 40점 감면 혜택도 받았습니다.
강 씨는 지난 3일 새벽 광주 동구 계림동 모 아파트 앞 건널목에서 50대 행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현장을 목격한 뒤 곧바로 경찰에게 신고하고 도주차량의 모습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화면을 경찰에게 제공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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