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중계차]수색 사흘째.. 생존 여부 관심

    작성 : 2014-04-18 20:50:50

    수색 사흘 째인 오늘 해경이 침몰된 선체 내부에 처음으로 진입하면서 실종자들의



    생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 현장을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전해주시죠.







    네, 지금 진도 팽목항은 강한 바람이



    내리고 있지만 앞바다에 내렸던 비는 오늘 오후에 그친 상탭니다.







    사고 사흘째인 오늘도 이곳에는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상악화로 수색작업이 중단됐던 어제와는 달리 해경과 군은 수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반쯤 최초로 공기주입이 시작된 이후 3시 반쯤 잠수부 2명이 선체 내부 진입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 곳 팽목항에 모인 실종자 가족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팽목항에 설치된 임시지휘소를 찾아 수색작업 진행 상황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선체에서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추가로 3구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수는 모두 28명으로 늘었습니다.







    구조당국은 정조시간이 내일 새벽 5시 40분으로 예상됨에 따라 밤샘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진도 팽목항에서 kbc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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